끄적끄적/하루하루 리빙스턴데이지 by 튼튼이쑥 2022. 3. 28. 아침 출근길에는 잔뜩 오므리고 있더니해가 쨍하니 몸을 활짝 피웠다.화단 구경에 점심 시간이 보람차네.역시 봄에는 꽃구경 만한 게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막 (0) 2022.04.02 새로이 다시 안과 (0) 2022.04.01 오늘도 무사히 (0) 2022.03.27 극복 (0) 2022.03.26 풀무원녹즙 (0) 2022.03.17 관련글 개막 새로이 다시 안과 오늘도 무사히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