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05. w 성모언니
계림을 떠나 동학의 발원지 용담정으로~
300m 정도 얕은 오르막 산길을 걸어
돌다리를 건너면 용담정이다.
산 끝에서 낮게 떠오른 햇빛에
계곡 앞 용담각 계단까지 예쁘게 반짝거렸다.
아직은 단풍이 제대로 물들지 않아 아쉬웠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치만 시간을 많이 지체해 버려
경주 함양집 한우물회는 다음에 먹는 걸로~ ㅜㅜ
계림을 떠나 동학의 발원지 용담정으로~
노란 단풍이 맞이하고 있었다.
최재우 동상이 있는 입구에서 용담정까지
300m 정도 얕은 오르막 산길을 걸어
돌다리를 건너면 용담정이다.
산 끝에서 낮게 떠오른 햇빛에
계곡 앞 용담각 계단까지 예쁘게 반짝거렸다.
아직은 단풍이 제대로 물들지 않아 아쉬웠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치만 시간을 많이 지체해 버려
경주 함양집 한우물회는 다음에 먹는 걸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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