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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775

마지막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지? 4주 참 금방 갔네. 아쉽구나~! 2023. 8. 19.
@ MOALBOAL 드디어 남부투어 사진을 받았다. 아쉽게도 고래상어와 함께한 사진은 없지만, 그 순간의 감동은 잊을 수 없지. 그냥 이 한 장으로 아쉬움을 달래 본다. 2023. 8. 18.
마지막 호핑 아~~~ 이 빛깔 너무 그리울 거다. 2023. 8. 17.
whale shark watching 2시에 출발했는데도 번호가... 역시 고래상어를 만나는 건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2023. 8. 15.
호핑 러버 어제도 했는데 오늘도 너무 재밌다. 호핑 사랑해♡♡♡ 2023. 8. 13.
세 번째 호핑 오늘 바다 진짜 예뻤다. 바다에서 본 노을도~ 2023. 8. 6.
TGIF 튜터들 퇴근하는 풍경 오늘 노을이 참 멋있었다. 2023. 8. 4.
hot Today... I'm in the beach. 2023. 8. 2.
Monday again 다시 공부 모드- 아~ 째고 바다 가고 싶다. 2023. 7. 31.
두 번째 호핑 오늘 바다 좋았다. 하루종일 물 속에 있고 싶네- 2023. 7. 30.
씨부의 아침 2023. 7. 28.
in 그래도 조금은 바다가 보여 다행- 2023. 7. 24.
침통 어쩌다 이지경까지... 애들한테 맞고 학부모한테 시달리고 결국 교사는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게 되는 현실 답.답.하.다! 2023. 7. 20.
오후, 학교숲 비 온 뒤라 풀내음이 가득하다. 2023. 7. 12.
짜증- 어제는 우취 당하고 오늘은 개망하고... 짜.증.난.다! 2023. 7. 5.
폭우 출근길 정말 장난 아니었어- 하늘에 구멍난 줄- 2023. 6. 29.
되살아나다 10년 전 무자비한 도륙을 당했던 마음쉼 옆 고목, 그리고 능소화 나무는 죽었지만 세월이 흐르는 동안 능소화만은 다시 살아났다. 그래서인지 더 예쁘다. 2023. 6. 28.
오늘의 말 감정이 기분이 되지 않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023. 6. 27.
에어컨 가동 일보직전 30도까지 0.5도 남았다. 아래 저 표정이 내 표정 2023. 6. 25.
공생 마시란제빵소에 왔더니 녀석들이 난리다. 조금 던져주었더니 용감하게도 가까이 온다. 그래, 같이 먹고 살자꾸나! 2023. 6. 22.
화상 어제 글루건 쓰다가 이모양이 되었다. 엄지손톱 빠질 듯 아프더니 오늘은 콩알만한 물집이 생겼다. 아... 슬프다. 2023.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