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779 철쭉 학교에는 철쭉이 한창이다. 곧 봄도 끝나겠지? 아쉽네- 2023. 4. 20. 맑음 이런 날씨 오랜만이네. 2023. 4. 19. 봄소풍 정말 소풍 느낌이었다. 황사인 게 아쉬웠지만 아이들도 나도 즐겁게 잘 다녀왔다. 이제 진짜 코로나 전으로 돌아온 느낌- 2023. 4. 13. 뿌옇다 비가 사흘이나 내렸는데도 아직 뿌였다. 쨍-한 파란하늘 보고 싶다. 2023. 4. 7. 우취 하루종일 안 내리더니 경기 시작과 동시에 비 오기 시작 결국 3회에 중단 한 20분 지난 거 같은데 결국 우취다. 근데... 집에 가려니 또 비가 그치네. 아~ 밥만 먹고 가지요~~~ 2023. 4. 6. 단비 전국 산불 50여 건을 한 번에 해결한 반가운 봄비님 2023. 4. 5. it's coming 먹구름이 몰려온다. 비가 오긴 올 듯- 오는 김에 제대로 좀 와라!!! 2023. 4. 4. 봄봄 목련과 개나리- 함께 보니 더 좋다. 2023. 3. 30. 역사는 반복된다. 잊지 말지어다- 임진왜란, 을사늑약, 경술국치 병자호란 2023. 3. 28. 휴일이니깐~ 역시 낮술은 위험해. 맥주 한 캔에 헤롱헤롱~~~ 2023. 3. 26. 봄의 전령 주차하다 보니 제비꽃이 피었다. 봄아, 반갑다~ 2023. 3. 21. 사막화 봄이 왔는데 봄비 소식은 없고 먼지만 계속 내리네. 점점 인터스텔라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2023. 3. 20. 미세먼지 안개인 듯 하지만 미세먼지- 이슬비처럼 가루가 내린다. ㅜㅜ 2023. 3. 19. 과로 삶이 왜 이렇게 고단하냐- 2023. 3. 13. 미스트 오늘 가시거리 5m 되려나? 안개 장난 아니다. 저 속에서 뭔가 나올 것 같다. 2023. 3. 10. 매화 출근하다 본 마음쉼 옆 매화 점심 먹고 잠시 교내 산책하며 다시 보니 이쁘다. 이제 봄 시작이구나- 2023. 3. 9. 일출 어제 PD수첩 보고 밤잠을 설쳤는데 하늘은 이쁘네- 더 출근하기 싫다. 2023. 3. 8. 빛 좋은 날 오늘 빛 진짜 좋았다. 2023. 2. 26. 정리 끝 지난 주에 이어 오늘까지~ 드디어 이사와 교실정리가 끝났다. 아- 정말 삭신이 다 쑤신다. 내 짐 옮기고 정리하는 것도 큰일인데 전 주인 송 모씨가 교실정리를 하나도 안 하고 내빼서 그거 치우는데 하루 꼬박 걸렸다. 50L 쓰레기봉투를 6개나 꽉 채워 버렸다. 진짜 욕 나왔다. 그래도 이리 말끔해진 교실을 보니 뿌듯하다. 이제는 애들맞이와 수업 준비를 해볼까나~? 2023. 2. 22. 방심 살짝 데인 것 뿐인데 며칠이 지나도 낫질 않아서... 피부과 온 김에 보여드렸더니 우습게 봐서 덧났다고 하신다. ㅜㅜ 데인 건 방심하면 안 된다고~ 결국 치료받고 며칠 물 닿지 않아야 한단 경고 받고 항생제까지 처방받았다. 아...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지 말아야 한다가 나의 모토인데... 방심했다. 내 나이를- 2023. 2. 18. IC I'm crazy 2023. 2.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