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23 생명의 전략 기생 @ EBS 다큐 프라임 제2부 적과의 동행 https://youtu.be/2ASXfEdCcQM?si=F7lNo988ItCO_wbJ https://youtu.be/O3zNNr8Y5jA?si=lbh-KbS7a7GublfE 필라리아(사상충) - 코끼리 다리 병 말라리아 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2024. 3. 4. 꽃샘추위 사흘째 춥다. 3월인데 입김 나온다. 결국 병원행- 콧물이 줄줄이다. 아~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삶이란... 2024. 3. 2. 새학기 준비 *선녀(영산홍) - 3일에 한 번 물주기 새 교실에서 오래 꽃을 잘 피워주길~ 2024. 2. 29. 봄이구나 거리에 꽃 장사가 온 걸 보니 봄이 왔다 싶네. 특히 프리지어는 언제나 제일 반갑다. 2024. 2. 28. 밤샘 이틀을 꼬박- @..@ 대체 왜 이렇게 서둘러 내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올해가 왠지 고단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2024. 2. 28. back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문 2024. 2. 25. 시작과 끝 시작한 그 자리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곧 또 올 수 있기를 고대하며~ 2024. 2. 24. 마지막 여유 "그들이 소비는 하되 낭비하지 않고 인색하지도 않다면, 바로 그 사이에 단정함이 있도다." - 코란 25장 67절 2024. 2. 24. 안경원숭이 정말 "작고 소듕한"이란 표현에 찰떡궁합인 녀석이다. 너무 귀엽다 Tarsier~♡ 2024. 2. 23. 알로나비치로드 너무나 그리울 것 같은 이곳, 근데 이곳의 상징이 저 두 패스트푸드점이라니~ 2024. 2. 22. 사과문 사과는 네 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 - 사실인정 - 진정성 - 문제 해결 방안 제시 - 재발 방책 약속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제대로 된 사과문이 아니다. https://v.daum.net/v/20240221144200041?x_trkm=t 기성세대에 경종 울린 이강인의 사과문[최우규 기자] ▲ 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지켜보는 모든 이를 답답하게 했던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내 불화가 종결되는 국면이다. 불화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손흥민, v.daum.net 2024. 2. 21. 다시 다이빙 다시 빠져들고 있다- 2024. 2. 20. 비 오는 아침 2024. 2. 16. 발리카삭 첫 번째 호핑 @ BOHOL 2024. 2. 13. 다시 그 바닷가 2024. 2. 12. back to bohol 2024. 2. 11. 약주 vs 청주 약주: 한국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술. 제품 뒷면 라벨 확인. 국순당 '예담', 금복주 '화랑' *한국 전통 청주는 누룩을 주 발효제로 사용해 빚은 술에서 침전물을 걸러내고 맑은 부분만 담은 술이다. *주세법 상 식품유형에 '청주'로 표기된 술은 일본식 청주 '사케' 제조법을 활용한 술이다. 롯데칠성음료 '백화수복', 금복주 '경주법주' 등. 일본식 청주 중에서도 '정종'은 일본 사케 브랜드명이다. https://v.daum.net/v/20240210000242531 [알쏭달쏭 유통] 차례상 올리는 '청주', 한국식·일본식 따로 있었네주세법상 한국식 전통 청주는 '약주', 일본식 청주는 '청주' 민족 명절 설날, 차례주 선택으로 전통 의미 찾을 수 있어 유통은 실생활과 밀접한 산업군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2024. 2. 10. 힘드네 방학한 걸 몸이 안다.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그제 저녁 겨우 잡은 현정이와의 약속도 깨고, 어제 하루는 꼬박 침대에 딱 붙어있다가 오늘 겨우 일어났는데, 밥은 안 넘어가서 먹지도 못하고 그래도 설준비는 해야 하니, 시장 봐온 거 풀고 설음식 해야지 준비 시작하다가 설거지 하면서 칼에 손가락을 쓱- 생각보다 깊이 베어서 병원 가야 하나 하다가 반창고로 칭칭 감고 재료 준비만 좀 하고 드러누웠다가 목욕 마치신 엄마 모셔다 드리고 왔는데 또 몸이 축축 쳐진다. ㅜㅜ 아~~~ 전은 언제 부치냐? ㅠㅠ 2024. 2. 9. 봄 네일 입춘이 지났으니 손톱에도 봄꽃을 올려본다. 2024. 2. 7. 나들이 오랜만에 파란사과 언니들과 양평 나들이 세미원 - 연꽃언덕 - 하우스베이커리 - 구하우스 2024. 2. 3. 이별 꽃 같은 아이가 갔다. 정말 예쁜 아이였는데 정말 잘 웃는 아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그 아이 소망대로 이제는 편안했으면 좋겠다. 결국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일 뿐- 2024. 2.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