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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623

국짐당 105적 국민에게 힘이 되는게 아니라국민에게 짐이 되는 105명을사오적 버금간다.다음 탄핵 투표 때 어떻게 하나 두고 보겠어!!!*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105적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강명구(경북 구미시을)강민국(경남 진주시을)강선영(비례)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고동진(서울 강남구병)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구자근(경북 구미시갑)권성동(강원 강릉시)권영세(서울 용산구)권영진(대구 달서구병)김건(비례)김기웅(대구 중구남구)김기현(울산 남구을)김대식(부산 사상구)김도읍(부산 강서구)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김민전(비례)김상훈(대구 서구)김석기(경북 경주시)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김소희(비례)김승수(대구 북구을)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김위상(비례)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2024. 12. 9.
명언 대런 아제모을루, ‘좁은 회랑(The Narrow Corridor)’민주주의가 날개짓을 멈추는 순간, 경제라는 다른 날개도 같이 멈춘다 2024. 12. 9.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례행사 겨울 뒷판 합동작포인세티아 같이 접고눈꽃 같이 오리고~올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완성!이제 진짜 애들이랑 헤어질 날 얼마 안 남았네.올해 녀석들은 뭘 해도 잘 따라해서가르치는 맛이 있었다.다달이 좋아지는 모습에 보람이 느껴졌던 애들이다.요새 사춘기 접어드는 소녀들이 살짝 들썩이는데...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2024. 12. 7.
요상한 날씨 먹구름 막 끼더니 소나기 또 쏟아지네~요즘 날씨 진짜 종잡을 수가 없다. 2024. 12. 5.
전복 세상이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긴 했지만,결국 그 안의 모든 것이 다 뒤집혀 있다.세상에 뒤집어졌다! 2024. 12. 4.
망조 우리나라 이제 정말 망하는 건가?참, 별꼴을 다 보는구나!!!그렇게 오래 살지도 않았는데... 2024. 12. 3.
여명 추운데 하늘은 참 예쁘네- 2024. 12. 3.
설국 아침에 본 그곳이 맞나 싶다.뭔 11월 눈이 이렇게 와~?첫눈이 폭설이라니-하긴... 이리 쏟아졌으니... 2024. 11. 27.
급변 어제는 분명 가을이었는데 오늘은 겨울이네.첫눈이 제법 많이 와서 아그들 신 나서 오겠어~ 2024. 11. 27.
가을가을 출근길...이런 풍경 오랜만-가을비 촉촉하니이것도 오늘이면 끝이겠다. 2024. 11. 26.
그림책 할 때는 정말 골치가 아팠는데책으로 나온 거 보니 뿌듯하구만! 2024. 11. 25.
울산바위 아, 다시 여기 있고 싶다! 2024. 11. 24.
무지개 오랜만에 무지개 보네~ 2024. 11. 23.
수(樹 나무) + 풀 = 숲숲의 역할 - 천연 에어컨 - 천연 정수기 - 천연 아파트: 생명체의 보금자리 - 천연 비료 공장 - 천연 녹색댐 - 천연 생태병원숲의 가치는 연간 221조 원!!! 우리 국민 1인 당 428만 원 꼴이다.*괭이밥: 고양이가 배 아플 때 뜯어 먹었다고-'왜 이렇게 덥지' 동요 https://youtu.be/LbxTSGp4qgs?feature=shared*호도(胡 오랑캐 호, 桃 복숭아 도) -> 호두: 고려시대에 중동이 산지인 호두가 중국을 거쳐 들어오면서 붙은 이름상록수 / 낙엽수, 침엽수 / 활엽수향나무 새순은 뾰족하다.자라면서 뭉툭해진다. 2024. 11. 22.
냥이 귀여운 녀석♡아~ 츄르를 늘 갖고 다녀야 한다니깐! 2024. 11. 21.
피곤 요즘 계속 잠을 잘 못 자니 피곤이 쌓여간다. 졸려- 2024. 11. 20.
무식 법이고 세금 계산이고... 너무나 어렵다. 아- 모르니 진짜 또 바보 같다. 셀프 등기 했던 때가 떠오른다. 이러니 돈이 들지. 결국 지식을 빌려 쓰는 값에 주머니만 털린다. 2024. 11. 19.
가구가전 배치 계획² 새로운 구상-중학교 때부터 썼던 낡은 책상은 이제는 진짜 버려야 할 듯. 2024. 11. 18.
아침 달 출근 길에도 달이 두둥실~ 어제 집에 가면서 달 뜨는 거 보고 갔는데... 어제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예쁘네. 2024. 11. 18.
영종도 뷰 차 소리는 예상보다 시끄러웠지만,예상치 못했던 영종도 뷰를 보다니...나쁘지 않아. 2024. 11. 17.
가을이 익었다 색 참 예쁘다-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