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23 생태연수 by 정재흠 선생님 @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기후위기인가 - 문정부 기후변화인가 - 윤정부 https://youtu.be/JIWlmtABsWU?si=SVApEFTDKLxSbno9 https://v.daum.net/v/20230803174715988 ‘대프리카’ 대구 폭염 어땠길래…중앙분리대 녹아 ‘와르르’매년 여름 불볕더위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에서 도로 중앙분리대가 아스팔트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줄줄이 쓰러졌다. 3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쯤 수성구v.daum.net 동해안 갯녹음(백화) 현상 https://v.daum.net/v/20230201060034650 사막 같았던 독도 바다 밑, 해조 막 뜯어먹는 성게 제거했더니…바위나 자갈이 깔린 바다 밑바닥에서 해조류가.. 2024. 9. 21. 우취 지옥 같은 예매전에서 그것도 3루 쪽에 어렵게 구한 테이블석이었는데, 이리 하늘이 안 도와주나? 오늘 후니도 돌아온댔는데... 아~ 결국 이번 시즌 공식 직관 기록은 이리 끝나는구나! 2024. 9. 20. 독감 주사 부작용 아~ 어제 주사 맞고 나서 허기짐이 나를 점령하더니, 결국 저녁에 동네닭집 후라이드 한 마리 완전 아작 내고 눈 뜨자마자 우거지갈비탕에 밥 말아서 순삭하고 짜짜로니 두 개 바로 이어서 호로록하고 내리 자다가 일어나 햇반 큰 거 진미채볶음에 게눈 감추 듯 먹어버리고는 바로 피자 시켰다. 요근래 가장 먹성 좋은 24시간이다. 아무래도 독감 백신 부작용인 듯- 2024. 9. 14. 아직도 열대야~ 오늘 진짜 9월 들어 가장 더웠던 거 같다. 집에 들어 왔는데 9시인데 30도 훌쩍 넘었다. 결국 에어컨 또 풀~가동~~~ 아, 진짜 이제 우리나라는 동남아인 듯- 2024. 9. 10. 투구폼: 릴리스 포인트 Release Point: 공을 놓는 시점 - 오버핸드(overhand throw) - 쓰리쿼터(three quarter) - 사이드암(side arm throw) - 언더핸드(underhand throw)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1/2011041101588.html?outputType=amp [프로야구특집]투구폼의 모든 것프로야구특집투구폼의 모든 것www.chosun.com 2024. 9. 9. 9월의 열대야 아~ 창문 열어 놔도 이 온도... 결국 에어컨 풀-가동 9월인데 이거 진짜 실화냐?!!! 2024. 9. 4. 가을 문턱 낮에는 여전히 폭염인데, 하늘만 보면 가을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지네- 저녁 바람은 이제 시원하기까지 하다. 2024. 8. 28. 습도의 중요성 똑같은 30도인데 에어컨 생각이 안 나는 건 역시나 낮아진 습도 때문이다. 이제 진짜 폭염은 끝난 거겠지? 2024. 8. 28. 트위스터스 CGV학익 @ 2024.08.26. 컬쳐위크라고 7천원에 영화볼 수 있다고 해서 핑계낌에 영화관- 정이삭 감독이 이런 상업 영화를? 잘.만.드.네- 미나리와 같은 감독이 만든 영화 같지 않다. 지루할 틈 없이 두 시간 후딱 갔다. 완전히 미쿡스럽다. 토네이도도 그렇고 카우보이에 컨츄리 음악도- 대체 오클라호마에 사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6관 괜찮네~ 2024. 8. 27. 백중사리 *백중(백종·중원·망혼일): 음력 7월 15일 - 이때쯤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와 100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놓은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민간에서는 100가지의 과실을 차려 제사를 지내고 남녀가 모여 음식을 먹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 이때가 되면 농사일이 거의 끝나서 농부들은 호미를 씻어두는데 이를 '호미씻이'라고 한다. - 절에서 우란분재(지옥이나 아귀의 세계에서 고통 받고 있는 영혼을 구제하기 위해 3보(寶)에 공양하는 의식)를 지내는 날이다. *사리(대조 大潮, spring tide): 조수의 차가 가장 클 때 조금(소조) 백중사리는 음력 7월 15일을 일컫는 백중과 사리의 합성어로, 음력 7월 보름을 전후한 사리 때 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다고 해서 백중사리라 불린다. 이때쯤 달과 태양과.. 2024. 8. 21. 싸이흠뻑쇼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2024.08.18. w 너나들이 와~~~~~ 2시에 왔는데 이미 주차장은 끝- 6시 공연인데!!!!!!!! 결국 차를 돌려 서구청공영주차장에 대고 움직여야 했다. 그나마 일주차비 6천 원이라... 명성대로 확실히 재밌긴 했다. 이름 그대로 흠뻑 젖어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집에 왔다. 스탠딩석이라 걱정했는데 힘들지 않았다!!! 내년에 또 간다면, 가게 된다면, 갈 수 있다면- 안경은 안 되겠다. 렌즈 끼고 가야지~ 2024. 8. 18. 광복절 [출처] 처음 입는 광복|빙그레 친일파가 설치고 공영방송에서는 기미가요가 나오는 오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생각 든다. 그래서 더 뜻 깊은 광복절🇰🇷 2024. 8. 15. 조바심 *바심: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일 *조바심: 조의 이삭을 떨어서 좁쌀을 만듦 --->>>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우리말 참 재미있단 말이지~ 2024. 8. 12. 현실부정 아~~~ 벌써 개학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방학이 2주 4일이라고, 우리반 EL군이 등교하자마자 방학이 2.4초 같다고 했는데 나한테는 0.24초 같구나! 2024. 8. 12. 벌써 그립다- 이 바다 너무 그리울 듯- 2024. 8. 8. 마지막 다이빙 오늘 마지막 날...복어가 화났다, 나 이제 못 만난다구- 항상 이리 귀여운 모습만 보여줬는데... 알았어~ 다음에 또 보러 올게~~~ 2024. 8. 7. 갓밝이 하늘이 온통 황금빛이었다. 그 다음에는 분홍빛 너무 일찍 깨서 피곤한데 그래도 정말 예뻤어-♡ 2024. 8. 6. 우기 오늘은 계속 비가 오락가락- 이래서 더 나가기 싫었다. 2024. 8. 5. 일출 2024. 8. 5. 피피 이쁘다 정말- 2024. 8. 4. 좋은 날 다이빙하기 좋은 날이었다. 해 나고 바다 잔잔하고 조류 없고- 하루가 다 간 게 아쉽네. 2024. 8. 2. 이전 1 ··· 3 4 5 6 7 8 9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