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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626

시원 가을이 오고 있다. 시원해 져서 좋다. 2019. 8. 30.
SK vs Kia @ 2019.08.24. w 송&박, 민지씨 더우니 비싸지만 미니스카이박스로~ 근데 1루 쪽은 예매 실패ㅜㅜ 역시 토요일 경기는... 우리 정이 300 2루타~♡ 문승원 직관 때마다 졌는데 오늘은 승리하겠지? 이겼다!!!!!!! 저리 활짝 웃다니~ ^______^ 좋구나~ 승리의 축포- 경기 내용도 재미있고 오랜만에 직관 이겨서 기분도 정말 좋았다. 두 기아팬에겐 I'm sorry~ 2019. 8. 26.
시작 B sisters를 만나며 부터였다, 야구장에 다닌 게... 어제 민지씨의 질문을 받고 '어, 진짜 언제부터였지?' 했다. "올해도 생각대로 우승을 하고~" 하겠지! 2019. 8. 25.
인천교육여행 인천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여행은인천이지 인천시립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아트플랫폼 한국근대문학관 검단선사박물관 인천가스과학관 인천나비공원 극지연구소 2019. 8. 25.
국화 사총사 교실 창가 앞 국화 사총사 배치 기분이 좋네~ 가을아, 빨리 와라. 2019. 8. 22.
e.p. 여행이 좋은 점은 집에 돌아와 내가 사는 곳이 얼마나 좋은지 더 잘 깨닫게 된다는 것. 예쁘다, 우리나라! 2019. 8. 18.
여행이 끝나다 드디어 그리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2019. 8. 15.
이아의 노을 오랜 기다림 끝에 최고를 보았다. 2019. 8. 12.
오묘한 하늘 미코노스 마지막 석양 색이 참 오묘하다. 2019. 8. 9.
고대 그리스 속으로 2500년 전 미케네에서 살았었다면 이렇게 금으로 장식하고 금잔을 쓰고 살고 있었을까? @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 2019. 7. 30.
삶은 어디에나 있다 기원전 6세기 초반의 아기 의자 그 시대에도 아기 보는 것은 힘들었나봐. @ 아고라 박물관 2019. 7. 29.
수니온곶 힘들게 온 보람이 느껴진다. 2019. 7. 29.
천국을 보다 성베드로대성전의 쿠폴라에 올랐다. 천국의 열쇠를 보러 갔는데 천국이 보인다. 물을 준비해 갔어야 했다. 으~ 어지러워~ 탈수로 죽을 뻔 했다. 나에게 물을 나누어 주신 아름다운 모녀 두 분 꼭 천국 가시길~ 산 피에트로 대성전 2019. 7. 25.
이것이 팬서비스 작년 노토바이에 이어 제대로 된 올스타 퍼포먼스 보여준 와이번스 선수들. 이게 바로 팬서비스지- SK와이번스 V5 가즈아~~~ 2019. 7. 22.
교직원공제회 목돈급여 https://m.ktcu.or.kr/ 2019. 7. 22.
엽서 지난 주에 우편함에서 발견한 반가운 엽서 재작년 학폭담당 생활부장으로서 피폐해진 마음을 달래준다기에 갔다온 연수서 보낸 엽서가 온 거다. 다음 해에도 그일 하며 속 엄청 썩었으나, 수술도 잘 끝내 잘 걷고 (핀은 하나 뼈에 붙어 남았으나...ㅜㅜ) 여기저기 잘 다니고 있다. 세부 다이빙은 아직 계획도 못하고 있으나 조만간 갈 거다. 앞으로는 이런 거 쓸 일 없이 평온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2019. 7. 21.
새우의 이끼 제거 https://youtu.be/Bd6vbC2zRr0 2019. 7. 21.
기특한 녀석 3월에 화원서 사서 내 자리 옆 창가에 두었는데 아직도 꽃이 핀다. 이름이 뭔지 정말 궁금하다. 그때 들었는데 까먹었다. 19.08.21. 국화 사며 여쭈었더니 랜디제라늄이라 하셨다. 2019. 7. 20.
SK vs 두산 @ 2019.05.18. w 보숙이네 토요일 경기라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이젠 문학도 일반석 좌석 예매를 시작하나보다. 근데 예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이나 늦게 들어오게 되었다. 바로 이런 이유로... 8회말에 따라 잡아 5대 5 상황서 연장 갔는데 마지막에 무너져 결국 대패ㅜㅜ 너무 늦어서 불꽃놀이 안 할 줄 알았는데 공연팀까지 불러서 그래도 하더라는. 라이브 음악과 불꽃 좋았다. 이틀 연속 왔는데 이틀 연속 져서, 그것도 두산한테 져서 좀 꿀꿀했으나 뭐 경기는 재밌었다. 2019. 7. 20.
SK vs 두산 @ 2019.05.17. w 운석군 하필이면 두산에게 져서 열은 좀 받았다. 아쉬운 마음에 명예의 전당서 영광의 순간들 보고 돌아왔다. 옛날 앰블럼과 비룡이가 그립다. 앰블럼은 그렇다 쳐도 마스코트는 다시 비룡이였으면 좋겠다. 2019. 7. 20.
꼬물이들 관영 선배가 주셔서 거의 두 달 동안 우리 반서 살다간 올챙이들. 이제 다 개구리가 되어 숲이랑 연못에 놔주었는데 잘들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201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