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1405 [대구 맛집] 우야지 막창 @ 2016.08.14. w 대구언니들 정말 맛있어서 우야지~~~? ♡..♡ 2016. 8. 15. [대구 맛집] 작은 프랑스(르쁘띠프랑스) @ 2016.08.14. w 대구언니들 4가지 코스 요리가 하나하나 예~술~ 메뉴 바뀔 때마다 가고 싶다~~~ 2016. 8. 14. [대구 맛집] 프라우송 @ 2016.08.12. w 대구언니들 자몽빙수, 머랭레몬타르트, 티라미수의 달콤함에 반해버렸다. 커피도 부드럽고 서비스로 주신 망고차도 맛있었다. 대구의 이런 집들, 우리집 앞으로 옮겨가고 싶다~~~ 프라우송 http://frausong.modoo.at 2016. 8. 12. [서울 맛집] 냉모과차 싸이미니홈피 @ 2005.09.08. 시원하고 맛있었던... 진짜 모과가 가득 들어있는 냉모과차. 인사동 지대방 \5,000 2016. 8. 11. [서울 맛집] 라멘 싸이미니홈피 @ 2005.09.08. 국물이 얼큰했던 겐조라-멘, 달큰한 일본식 불고기 덮밥(이름이 뭐였더라-? 규동이었나-?). 인사동 겐조라멘 \8,000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All For You 싸이미니홈피 @ 2005.09.08. 인하대 후문 Aqua의 한 가족, All for you의 맛있는 안주. 훈제 닭이랑 과일모듬. 맥주를 땡기게 하는 좋은 안주다. 2016. 8. 11. [인천 맛집 @ 관교동] 코돈부로 싸이미니홈피 @ 2005.09.08. 가격에 비해 맛은 별로였던 돈까-쓰- 신세계 6층 마쯔야 \9,000 2016. 8. 11. [인천 맛집 @ 동춘동] OUTBACK STEAKHOUSE_연수점 싸이미니홈피 @ 2005.09.03.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16. 8. 11. [인천 맛집 @ 관교동] 불낙전골 싸이미니홈피 @ 2005.08.29. 구월동(관교동일지도...ㅡ.ㅡ;;) 신세계백화점 6층 한식당의 불낙전골. 파란사과 모임 때 즐겨 찾는 곳이다. 이곳에 공기밥은 없다. 모든 메뉴가 가마솥밥이 기본이다. 밥도 전골도 다 맛있다. 강추! 중앙회관 \??? 내가 계산 안 해서 생각 안난다. ㅡ..ㅡ;; 2016. 8. 11. [인천 맛집 @ 구월동] 신씨화로 싸이미니홈피 @ 2005.08.29. '너나들이' 지난 모임 때 문을 열지 않아 갔다가 돌아섰던 구월동의 고깃집. 화로에 숯을 넣고 그 열기로 구워먹는 고기맛이 일품이었다. 신씨화로 1人 \9,000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안동찜닭 싸이미니홈피 @ 2005.08.29. 한창 유행하던 안동찜닭. 그 후로... 불닭의 여파로 보기 어려워졌지만, 인하대 후문에는 아직도 성업 중인 곳이 있다. 좀 간간하긴 해도 역시나 맛있다. 당면에... 닭에... 감자에... 비빔밥까지... 고수찜닭(?) 1마리 \19000 2016. 8. 11. [인천 맛집 @ 구월동] 모듬순대전골 싸이미니홈피 @ 2005.08.29. 우리 사진반의 단골 순대집. 순대도 맛있고 주인이신 사모님도 무지 친절하시고 늘 편안하게 갈 수 있어 좋은 곳. 전골도 맛있고 국밥도 맛있고 모듬순대도 맛있어요~ 정각길 大 \20000 2016. 8. 11. [서울 맛집] 얼음 사각사각 수정과 싸이미니홈피 @ 2005.08.22. 많이 걷느라 덥고 힘들었던 인사동에서 냉커피보다 냉녹차보다 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달궈준 얼음이 사각사각 씹혔던 맛있는 수정과 & 그의 친구들 곶감과 한과 인사동 달고둥 \5,000 2016. 8. 11. [서울 맛집] 해물샤브샤브 싸이미니홈피 @ 2005.08.22. 간만에 대학로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한 것은.......? ^________^ 밥 먹기. 시원한 국물에 해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낚시하듯 건져 먹는 그 맛. 다 먹고 그 국물에 끓여 먹는 칼국수는 필수 코스! 정성본샤브칼국수 1人 \8,000 2016. 8. 11. [양양 맛집] 한계령 순대 싸이미니홈피 @ 2005.08.10. 쫄깃쫄깃 따끈한 맛에 모두 반해 다 먹고 또 사먹은 한계령 휴게소의 순대. 아- 잊을 수 없다. 2016. 8. 11. [집밥] 계곡 물놀이의 동반자 싸이미니홈피 @ 2005.07.23. 계곡 물에 담궜다 먹으면 더욱 시원해지는 수박, 맥주 그리고 소주.^^;; 2016. 8. 11. [정선 맛집] 황기보쌈, 황태구이 싸이미니홈피 @ 2005.07.23. 지난 번에 찾았을 때 먹은 콧등치기 국수랑 황기족발이 더 맛있긴 했지만, 푸짐하게 차려진 황기보쌈과 황태구이 맛도 너무 좋았다. 특히 곤드레잎에 보쌈과 주꾸미를 얹고 시원한 배무침을 곁들여 싸 먹으면 더욱 좋다. 메밀전병을 너무 많이 먹고 간 탓에 배가 불러 맛을 즐기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주인도 정말 친절하고 좋은 곳이다. 2016. 8. 11. [정선 맛집] 메밀 음식 싸이미니홈피 @ 2005.07.23. 정선 5일장의 별미 각종 강원도 음식. 시장 한 켠에 들어선 할머니네 점판에서 맛본 수수부꾸미, 메밀전병, 감자전에 동동주 한 잔은 말론 표현이 안 된다. 특히나 무를 이용해 기름을 철판에 두르시던 할머니가 인상적이었다. 2016. 8. 11. [인천 맛집 @ 옥련동] 갈매기살 싸이미니홈피 @ 2005.07.21. 송도갈매기의 갈매기살과 비빔국수는 정말 쥑인다. 아~ 또 먹고파. 가격이 올랐다.ㅠ.ㅠ 파격 인상 1인분에 2천원이나... \9,000 2016. 8. 11. [청주 맛집] 꽃밥 싸이미니홈피 @ 2005.07.21. 여름전지연수 가면서 상수허브랜드에서 먹은 점심, 꽃밥. 꽃밥 먹는 법을 강의까지 한다. 1. 꽃을 덜어내어 민트동치미에 동동 띄운다. 2. 허브싹순이들이 들어있는 대접에 로즈마리밥과 허브고추장을 넣고 반드시 젓가락으로 비빈다. 3. 비빈 밥과 라벤더 된장국, 꽃을 띄운 민트동치미를 함께 먹는다. 물도 허브차. 뭐... 설명은 장대하였으나 결국은... 비빔밥이었던 거다. ㅡ.ㅡ;;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은 싫어하시고, 처녀들은 매우 좋아한 점심이었다. 2016. 8. 11. [인천 맛집 @ 동춘동] 언덕에 핀 들꽃 싸이미니홈피 @ 2005.07.21. 동학년 쫑파티날 부장님 소개로 차 마시러 간 '언덕에 핀 들꽃' 송도의 구석진 곳에 위치해서인지, 주변이 숲이고 조용했다. 2016. 8. 11.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