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1405 [인천 맛집 @ 신포동] 최고집 싸이미니홈피 @ 2004.11.23. 현정이의 생일 선물, 최고집 가브리살~ (아~ 고기 3인분에 누룽지 무지 먹었다. 배 불러서 어쩔 줄 모름.) 정말 맛있었다. 엄청난 반찬들과 그 집 분위기. 고기맛도 좋고... 특히 신김치 구워먹는 맛이 일품. 잘생긴 서빙 아저씨도 좋아좋아~ 근데... 최고,집일까 최,고집일까? 가브리살 1인분 \7000, 누룽지 \5000 2016. 8. 11. [인천 맛집 @ 구월동] 금가루 아이스크림 싸이미니홈피 @ 2004.11.15. 원래 꼴레지온 가면 홍차만 마시는데... 금가루 아이스크림이 있다길래 신기해서 시켜봤다. 정말로 금가루를 뿌려 주더구만! 맛은 레드망고 아이스크림에서... 좀더 요구르트 맛이 진한.. 그런 맛이다. 근데 너무 조금 준다. ㅠ.ㅠ 후로즌 요기 아이스크림 \6000 2016. 8. 11. [인천 맛집 @ 구월동] 등촌 샤브샤브 칼국수 싸이미니홈피 @ 2004.11.15. 난 뭐... 그냥 맛이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군. 구월동 지점...(관교동인가...? ㅡ.ㅡ;;) 사람 정말 많았다. \ 얼마였더라....? 생각이 안 남 ㅠ.ㅠ 2016. 8. 11. [인천 맛집 @ 옥련동] 처녀 삼겹살 싸이미니홈피 @ 2004.11.15. 학교 근처 부뚜막 삼겹살 집의 처녀삼겹살. 맛있다네- 그래도 역시 삼겹살은 집에서 먹는 게 젤루 맛있다네- \ 7500 2016. 8. 11. [인천 맛집 @ 신흥동] 자장면 싸이미니홈피 @ 2004.11.04. 매일 먹어도 좋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자!장!면! 간만에 보숙이랑 동인천 이마트 뒤 신동양에 가서 허겁지겁 맛나게 싹싹 다 먹고 왔지요. \3000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감자탕 싸이미니홈피 @ 2004.11.04. 용현 5동 대림아파트 옆 청기와감자탕. 은아언니랑 보숙이는 이바돔이 더 맛있다고 했지만, 정빈언니와 나는 이집이 더 좋더군요. 中 \24000 2016. 8. 11. [집밥] mt 음식....맞냐구? 싸이미니홈피 @ 2004.10.28. 보통 mt라 하면 삼겹살, 카레, 라면, 김치찌개 등을 생각하지만... 다래꽃은 해물탕, 묵 무침, 다시마, 돼지 불고기, 두부 등을 먹습니다.^^ 2016. 8. 11. [인천 맛집 @ 영종도] 조개구이 싸이미니홈피 @ 2004.10.21. 을왕리 가는 길에 있는 마시란 해수욕장의 조개구이집, 女人天下. 동호인의 날을 기념하야 옆반 김샘, 은아언니, 정빈언니와 가다. 다들 만족하고 돌아옴. ^^ \40000 사실... 이거 올려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다들 내 홈피에는 먹을 거 밖에 없다고 구박해대는 통에... ㅠ.ㅠ 2016. 8. 11. [인천 맛집 @ 구월동] 란옥소_전라도식 밥집 싸이미니홈피 @ 2004.10.17. 10월 계모임. 원래는 소래로 대하구이 먹으러 가려 했으나 유진이 말이 차가 무지 막히고 사람도 엄청나다기에... 그냥 구월동서 먹기로 합의, 유진이가 추천한 밥집을 찾아 나섰다. 긴자 뒤 건어물 상가 골목에 있는 란옥소. 전라도식으로 밥을 차려 주는데... 정말 맛있다. 반찬도 맛갈나고, 밥도 기름이 좔좔 흐른다.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ㅡ_ㅡ;; 백반 \4000, 김치or된장 전골 \5000, 두루치기 2人 \15000 먹다 남은 멸치젓갈 싸와서 저녁에 또 먹었다. ^^ 다음엔 꼭 락앤락 가져가서 남은 거 다 싸오리라~! 2016. 8. 11. [인천 맛집 @ 신포동] 탕슉, 고추잡채.... 그리고 꽃빵 싸이미니홈피 @ 2004.10.11. 나는 탕슉이 너무 좋다. 아- 나의 사랑 탕슉. 새로이 개척한 집. 신포동 진흥각. 맛나다. 특히 고추잡채. 탕슉 \13000 고추잡채 \19000, 꽃빵 \3500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우리는 떡볶이 먹으러 호프에 간다. 싸이미니홈피 @ 2004.10.10. 맛있는 떡볶이가 땡긴다구? 그럼... 인하대 카이저나 아쿠아를 가보시라. 겁나게 맛있다네. 거기에 맥주도 한 잔. 쥑인다네-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홍초 불닭 싸이미니홈피 @ 2004.10.10. 청양고추를 사용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무--------지하게 맵다. 거의 마지막에는 손으로 부채질하면서 겨우 먹었으니깐. 그래도 맛있다. 특히 누룽지와 함께라서. 불닭 \12000, 누룽지 \5000 2016. 8. 11. [인천 맛집 @ 옥련동] 토요일 점심식사 by 이보숙님 미니홈피 싸이미니홈피 @ 2004.10.03. 나의 친구 숙진이가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준 점심!! 자금성에 가서 런치세트를 먹었다... 이 사진 말고 자장면이랑 후식도 나왔는데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다...ㅋㅋ 숙진아!! 배부르게 잘 먹었어... 2016. 8. 11. [인천 맛집 @ 인현동]치즈크러스트 핏자 싸이미니홈피 @ 2004.10.03. 진영이와 유럽 얘기하다가 이탈리아의 맛난 피자 얘기에 곧장 피자를 먹으러 갔다. 미스터피자를 찾았으나 신포동엔 없더군. 하는 수 없이 피자헛을 찾았지만... 맛나게 먹었다. 샐러드는 한 다섯 번은 퍼다 먹은 듯. 사이다 리필도 수 없이...^^ Mild Crust ExTream(2인용) \20900 사이다 \1800 샐러드 \6500 2016. 8. 11. [서울 맛집] 만두전골과 해물파전에... 동동주 크- 싸이미니홈피 @ 2004.09.30. 인사동 뒷골목을 뒤지다가 사람 많다 싶어 들어간 곳. xx면옥(이름이 기억 안 난다. 에구에구에구) 평양식 만두가 들어간 전골과 해물이 많이 들어있다는 해물파전, 그리고 동동주를 시켰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매~우 맛있었다. 동동주도 꼴딱꼴딱 잘 넘어가더군. 서빙하는 아줌마가 매우 헤매고 어리버리 해서 쬐까 불편하기도 했지만, 수영언니랑 둘이서 그 많은 양을 싹싹 다 비우고 배 두드리며 나왔다. 만두전골 2인분 \18000, 해물파전 \8000, 동동주 \5000 2016. 8. 11. [인천 맛집 @ 옥련동] 고추장 불고기 싸이미니홈피 @ 2004.09.25. 눈먼 돈이 생긴 울 동학년, 그 돈 쓰러 송도 천지연에 갔다. 소갈비랑 고추장 불고기를 먹었는데 역시 소갈비는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 뭐 고추장 불고기도 맛있긴 했다. 그치만 간이 너무 세고 매워서 밥 반찬으로 좋다. 그냥 먹기엔 역시 소갈비~ 음- 또 먹고 싶다. 가격... 모른다. 7천 얼마인데... 소갈비는 정말로 모른다. 아마 2만 얼마일 듯. 그 집은 냉면 대신 잔치국수를 하는데 국물 시원하고 아주 맛있다. 2016. 8. 11. [인천 맛집 @ 용현동] 스파게티 싸이미니홈피 @ 2004.09.18. 인하대 후문 올리브에서 먹은 스파케티. 원래 스파게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제는 맛나게 먹었음. 이름은 기억 잘 기억 안나는데... 토마토 치즈 스파케티???, 까르보나라???, 해물김치볶음밥이었던 듯. 각 7-8000원 선. 2016. 8. 11. [평창 맛집] 봉평의 메밀음식 싸이미니홈피 @ 2004.09.18. 이름도 모습도 예쁜 풀내음 식당에서 점심으로 메밀음식을 먹다. 메밀묵, 메밀부치기, 메밀전병 각 \5000 2016. 8. 11. [담양 맛집] 떡갈비 싸이미니홈피 @ 2004.08.28. 담양이 떡갈비로 유명하다는 vj특공대를 보고 일부러 찾아가 먹은 음식. tv에서 보았던 4대째 한다는 흰색 2층 건물 빨간 간판집은 아니었지만, 현지인에게 물어 맛있다는 곳을 찾아갔다. 담양읍 내에 있는 덕인관. 남도 음식 대회서 상받은 곳이란다. 입구에 계시던 무서운 할머니께서 원조이신듯... 1인분에 3대 주는데 양은 조금이지만 맛있게 먹었다. 사실 나는 은아언니 거 1대 더 빼앗아 먹었다.^^ \16000 2016. 8. 11. [해남 맛집] 광어회 싸이미니홈피 @ 2004.08.28. 땅끝 우리의 숙소 동산회관에서 점심으로 먹은 광어회. 정말 반찬 많이 준다. 인천의 횟집들도 일본식 스끼다시를 많이 주긴하지만 여긴 좀 다르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50000 2016. 8. 11. [집밥] 무화과 싸이미니홈피 @ 2004.08.27. 담양으로 가던 중 영암을 지나면서 무화과 파는 곳을 많이 지나쳤다. 생무화과는 먹어 본 일이 없기에 호기심에 한 바구니 샀는데... 생각보다 밍밍하다. 은아 언니 말로는 원래는 굉장히 달고 맛있단다. 아무래도 우리가 잘 못 산듯. 암튼 원래두 별로 싱싱하지는 않았지만... 무지 빨리 무른다. 물도 많고. 감처럼 반을 갈라서 속을 먹었다. 뭐 나름대로 맛있다. \10000 2016. 8. 11.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