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밤발밤3196

스타벅스 쿨러 랜더스필드에서만 파는 스타벅스 굿즈 나도 모르게 또 호로록 홀려서 하나- 스벅 굿즈답게 역시나 가격은 사악하다. 지난번에 보냉캐리어 살 때는 딜리버리만 됐는데 이건 매장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2024. 4. 18.
ah~ C https://v.daum.net/v/20240417204020551 [공식발표] '잔치가 날벼락'으로 최정 홈런공 잡으려고 암표까지 돌았는데… 허탈한 사구에 갈비[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SSG와 KIA와 경기의 최대 화두는 역시 최정(37·SSG)의 KBO리그 역대 홈런 신기록 여부였다. 최정은 16일 인천 KIA전에서 3-4로 v.daum.net이걸 직관했다. 개짜증나!!! 2024. 4. 17.
미스트 이것은 안개인가 황사인가-? 2024. 4. 17.
꽃향기 그득 어쩌다 보니 방 안에 꽃이 가득해졌다. 좋다, 이래야 봄이지~ 2024. 4. 17.
세월호 10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을 인양하는 그날까지- 2024. 4. 16.
냄새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열차 안 냄새가 심하다. 사람들의 냄새...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이게 제일 견디기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 서울에 안 사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2024. 4. 16.
급변 지난 주까지만 해도 춥더니 이제는 또 덥다. 날씨가... 적응할 시간을 너무 안 준다. 2024. 4. 15.
세탁기 언제부터인가 세탁 시간이 너무 길어서 왜 그러지 했는데... 물이 호스로 새고 있었다. 물 받는 동안에도 줄줄~ 그동안 버려진 물이 얼마나 될꼬? ㅜㅜ 고쳐 쓸까 하다가 2008년에 산 거라 그냥 새 거 하나 사기로 했다. https://www.lge.co.kr/washing-machines/t25px9?share=Y LG 통돌이 세탁기 (25kg) | T25PX9 | 세탁기 | LG전자LG 통돌이 세탁기 (25kg) T25PX9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 10년 무상보증으로 모터 고장 걱정없고, 세탁조를 세척하는 통세척코로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LG 통돌이 세탁기의 가격, 스펙 www.lge.co.kr모델: T25PX9.AKOR(25kg) 가격: 1,252,000원 인터넷가가 더 싸지만 난 .. 2024. 4. 12.
벚꽃길 산책 그제 자유공원, 수봉공원에 이어 오늘은 월미공원 벚꽃길 산책 이제 인천대공원, 세계시민공원만 가면 되나? 2024. 4. 11.
위정자들아, 잊지 말아라 "주권자의 삶을 주권자가 결정해야 민주공화국이다. 그 과정이 지난하더라도, 주권자의 뜻이 가장 잘 반영되도록, 그 뜻을 잘 받들도록 조정하는 것이 대리인의 임무다. 대리인들이 주권자의 입을 틀어막을 순 없다.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고, 관철될 때까지 요구하는 것, 대리인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의 끈을 놓지 않는 것, 묻지마 지지(무비판적 팬덤)와 거리를 두는 것…. 바로 대리인들이 주권자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길이다. 어제도, 오늘도, 4년 후, 100년 후에도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다." - 송현숙의 칼럼 중 https://v.daum.net/v/62BhkhkPv0 윤석열과 한동훈의 운명은? 총선 다음날 아침 신문 1면으로 본 정세 분석.정권 심판, 탄핵 가능선은 못 넘었다. 국민의힘.. 2024. 4. 11.
선거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라니... 나라꼴이 참- 2024. 4. 10.
이만보 낮에는 자유공원 밤에는 수봉공원 벚꽃구경에 이만보 2024. 4. 9.
병가 결국... 아파도 웬만하면 쉬지 말고 출근하란 거지? 치사하다!!!!!!!!!!!!!!!!!!!!!!!!!!!! 2024. 4. 9.
흥망성쇠 한때 성했던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 세월이 눈깜작할새 지난 듯하다. 2024. 4. 9.
벚꽃길 산책 2024. 4. 6.
월악산 중부내륙의 절경 2024. 4. 5.
인천의 옛 이름 백제 - 미추홀 고구려 - 매소홀 (통일)신라 - 소성현 고려 - 경원군, 인주, 경원부, 원인재(인천 이씨) *경원: 경사스런 곳의 근원 조선 - 인주, 인천도호부 *인천이란 이름은 조선 태종 13년 10월 15일부터 사용 -> 인천 시민의 날 2024. 4. 4.
벚꽃 피다 어제 갑자기 따뜻해지더니 오늘 출근길에 이리 4월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2024. 4. 3.
짜증2 어제부터 도진 어지럼증에 어제보단 낫지만 목은 여전히 염증 가득한 느낌이고 배가 부글거려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데 집에 다시 들어가고(일어나서 이미 화장실을 두 번이나 갔었는데도!) 커피 주문한 건 엄청 늦게 나왔는데 우유 거품을 내다 말아서 미지근한 생우유 같고 그거 기다리다 출근도 늦어지고 그래서 길이 막히는 시간에 뙇- 아~~~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이 몰려온다. 2024. 4. 1.
짜증 아침에 병원 가던 길부터 시작된 짜증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 이어졌다. 아, 오늘 왜 이래?!!! 2024. 3. 30.
SSG vs 한화 @ 2024.03.28. w 으쓱이들 올시즌 첫 직관인데 비가 살짝 부슬부슬 픽미31의 샹그리아 맛있다. 새로 생긴 스마트오더로 주문하고 픽업 알림 뜨면 받으러 가면 된다. 올해는 맥주 대신 이거 마셔야겠다. 원석이는 일단 의산이랑 묶어서 군대부터 보내야 할 거 같은디... 오늘은 1~3번 이 셋이 다했다. 역시나 믿을 사람은 하니후니, 그리고 최정랜더스 그래도 칠대빵으로 끝날 뻔 했는데 마지막 3회가 재밌었다. 역시 야구장을 가면 아드레날린이 뿜뿜이라 끊을 수가 없다. 오늘도 시베리아 같았던 문학구장 비까지 내려서 더했다. 다음에는 걸칠 거를 좀더 챙겨야겠어~~~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