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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밤발밤3383

울산바위 아, 다시 여기 있고 싶다! 2024. 11. 24.
무지개 오랜만에 무지개 보네~ 2024. 11. 23.
수(樹 나무) + 풀 = 숲숲의 역할 - 천연 에어컨 - 천연 정수기 - 천연 아파트: 생명체의 보금자리 - 천연 비료 공장 - 천연 녹색댐 - 천연 생태병원숲의 가치는 연간 221조 원!!! 우리 국민 1인 당 428만 원 꼴이다.*괭이밥: 고양이가 배 아플 때 뜯어 먹었다고-'왜 이렇게 덥지' 동요 https://youtu.be/LbxTSGp4qgs?feature=shared*호도(胡 오랑캐 호, 桃 복숭아 도) -> 호두: 고려시대에 중동이 산지인 호두가 중국을 거쳐 들어오면서 붙은 이름상록수 / 낙엽수, 침엽수 / 활엽수향나무 새순은 뾰족하다.자라면서 뭉툭해진다. 2024. 11. 22.
냥이 귀여운 녀석♡아~ 츄르를 늘 갖고 다녀야 한다니깐! 2024. 11. 21.
피곤 요즘 계속 잠을 잘 못 자니 피곤이 쌓여간다. 졸려- 2024. 11. 20.
무식 법이고 세금 계산이고... 너무나 어렵다. 아- 모르니 진짜 또 바보 같다. 셀프 등기 했던 때가 떠오른다. 이러니 돈이 들지. 결국 지식을 빌려 쓰는 값에 주머니만 털린다. 2024. 11. 19.
가구가전 배치 계획² 새로운 구상-중학교 때부터 썼던 낡은 책상은 이제는 진짜 버려야 할 듯. 2024. 11. 18.
아침 달 출근 길에도 달이 두둥실~ 어제 집에 가면서 달 뜨는 거 보고 갔는데... 어제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예쁘네. 2024. 11. 18.
영종도 뷰 차 소리는 예상보다 시끄러웠지만,예상치 못했던 영종도 뷰를 보다니...나쁘지 않아. 2024. 11. 17.
김장 준비² 너무 일찍 갔나, 용현시장이 다 문을 열지는 않았다. 아마도 10시 되어야 다들 영업 시작하시는 듯- 생새우는 올해 물이 더 안 좋고, 가격은 예전보다 훨씬 더 비싼 거 같다. 해마다 생새우는 정말 구하기가 힘들다. 다음에는 그냥 어시장을 가야 할까? 두세 번을 돌고 돌아 겨우 키로에 25,000원 하는 곳에서 조금 마음에 드는 생새우를 3근(2kg)사고... 엄마가 갓은 밑동이 살짝 가늘고 야들야들한 걸로 사오라 하셨던 거 같은데, 식자재 마트에는 돌산갓이라고 되어 있지만 너무 거대한 갓들만 있다. 무청에 가깝다. 채소 가게들은 다들 홍갓만 내놓아서 그나마 갓이 제일 많은 가게 들려 여쭤보니 청갓은 안쪽에... 두 단에 8,000원 현금 지불하고 사왔는데 (카드가 안 되는 집이었다 ㅜㅜ) 다행히 엄니가.. 2024. 11. 16.
김장 준비 이게 다~ 3만 원 확실히 채소가게가 싸다. 식자재마트는 무 하나에 3천 원이었는데. 알타리무도 채소가게가 훠~얼씬 쌌었다. 이러니 우리 어머니가 충남상회를 못 끊으신다. 암튼 엄니는 무가 아주 단단하다며 물건은 마음에 들어 하셨다. 근데 올해는 무가 작다며... 결국 두 단 더 사오게 하셨다.😵 사장님이 계속 이 무가 천수무라고 하셨는데 그건 또 뭐야? 찾아보니 천수무가 원래 동치미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질감도 아삭하고 수분감도 좋단다. 아~~~ 무 종류도 엄청 많아. 이걸 어떻게 다 구별해서 쓰냐? 오마니께서 다듬으시고 운석군이 빡빡 닦아 놓으니 이제 진짜 김장 준비 끝난 거 같아~ *무: 조선무, 총각무(알타리), 왜무(일본무), 순무, 홍당무(당근), 비트, 래디쉬... https://m... 2024. 11. 15.
가을이 익었다 색 참 예쁘다- 2024. 11. 15.
우울 다시 원점으로... 우리반 애들 삼겹살 파티 해줬더니 개난리치는 악몽 꾸다 눈 떴는데, 밤에 운석군한테 카톡으로 온 세금 관련 기사 읽으니 더 기가 막히다. 아- 모든 게 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법무사 사무실 가 상담한 게 무슨 의미가 있었나? 아침부터 너무 우울해. 2024. 11. 14.
7천 원의 행복 꽃도 예쁘지만 향도 진짜 좋다. 2024. 11. 13.
구식 인간 계좌를 개설하러 은행에 갔는데, 앱 깔고 앱으로 하란다. 주요 은행들 창구 매장 다 접는 거 보면서 어쩌려고 저러나 했는데 다~ 이런 거였다. 스마트폰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은행 계좌 개설도 못 한다. 나 같은 구식 인간은 정말 이런 거 너무 힘들다. 무인점포도 그렇고 식당 키오스크도 그렇고... 어르신들 어떻게 살라는 거야?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 눈도 노안 심해져서 정말 안 보이는데... 세상 살기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힘들어지네. 어제 AI 연수 들으면서 뼈저리게 느꼈는데 오늘 실생활에서 다시 한 번 느낀다. 2024. 11. 13.
악몽 6학년 5반 담임이 되어 청소하러 가보니 패악질하다 쫓겨간 이모씨가 전담임인데 애들 몰래 만나러 들어와 교실을 국수 등등 음식물 쓰레기로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청소는 너무 오래 하지 않아 곳곳에 거미줄 같은 먼지- 교실은 너무 낡아서 삐끄덕거리고 옆에 책장이 곧 내려앉을 것 같은 그런 교실 애들은 이미 이모씨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슨 말을 해도 설득이 안 되고 분명 5교시 수업인데 3교시 후에 집에 가겠다고 떼를 쓰지를 않나 기본적으로 수업 시간에도 다 책상 위에 올라가 있고 교실을 마구 돌아다니고 여전히 혼자 청소하고 있는데 장감님은 들어와 교실 순시를 하지를 않나 쉬는 시간에는 옆반의 거대한 아이가 와서 날 번쩍 들어올려 장난감처럼 끌고 나가지를 않나- 정말 간밤의 악몽은 악몽 중에 악몽이었다. 지.. 2024. 11. 13.
피곤 이번 주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너무 길게 느껴진다. 2024. 11. 13.
AIDT ² by 장재홍 박사님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 미국의 인공지능 단체 OpenAI가 2018년 선보인 LLM 계열 언어 모델, 레이블링되지 않은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셋으로 미리 훈련되고 인간과 같은 문자를 생성할 수 있는 변환기 아키텍처에 기반한 인공 신경망2022년 11월, 챗GPT https://chatgpt.com/CPU / GPU*H100방대한 데이터 + 병렬 컴퓨팅(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모델구조의 혁신(Transformer Model) => 생성형 AI*LLM(대형언어모델) / SLM가중치(weight), 파인 튜닝(fine-tuning)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프롬프트 엔.. 2024. 11. 12.
AIDT by 한일쌤 *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Textbook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2025년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 영어 과목에 도입 서책형 교과서의 보조수단으로 활용 - 맞춤학습지원도구 - 똑똑한 보조교사 인천무크: 웹서비스 기반 교육 플랫폼 https://imooc.datamine.co.kr 인천무크02) 6123-4124 패밀리 사이트imooc.datamine.co.kr 에듀테크 *ctrl + window + s: 프린트스크린 *window + 방향키: 화면분할 2024. 11. 11.
신시모島 @ 2024.11.09. w 연우네&빈마마 2024. 11. 10.
존 윌리엄스 vs 한스 짐머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2024.11.10.두 영화음악 거장의 대표곡들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브라비~프로그램에서 빠져서 이상하다 했더니,역시 앙코르곡이 캐리비안의 해적이었다.이거 없었으면 진짜 섭섭했을 거다.중과세 문제로 꼬박 하루 너무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정말 "힐링"되었다.S석 2층 BL 2열 좋았다.테라스석 고를 때는 여기 6~8번 중 하나 앉으면 되겠다.다음에는 R석 1층 BL 1열 4번도 한번 앉아봐야겠다. 자리 괜찮아 보이네.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