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9.27. w 동학년
사춘기 아이들에게 시달려 축 처져 있던 우리에게
정말 달콤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평일 오후라 한가한 두물머리...
사람 없으니 정말 더 좋은 곳이다.
바로 앞 스타필드하남도 한 바퀴
알찬 하루를 보냈다.
진짜 오랜만에 동학년과 함께 바깥 나들이
사춘기 아이들에게 시달려 축 처져 있던 우리에게
정말 달콤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평일 오후라 한가한 두물머리...
사람 없으니 정말 더 좋은 곳이다.
저녁 먹고 소화시킬 겸
바로 앞 스타필드하남도 한 바퀴
알찬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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