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6.05. w 동학년
30분에 한 번 운행하는 물범카를 타고
공원안내소에서 정상광장까지 한번에 슝~
갑문식독이랑
송도에서 청라까지 한눈에 보인다.
날씨도 전망도 끝내준다.
평소에는 못 느끼는
인천은 항구도시란 생각이 팍팍든다.
한국전통정원이 바로닷.
걷기 좋은 정원공원길 걷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월미공원
너무 좋다.
30분에 한 번 운행하는 물범카를 타고
공원안내소에서 정상광장까지 한번에 슝~
월미전망대에 오르니
갑문식독이랑
인천항이랑 인천대교랑
송도에서 청라까지 한눈에 보인다.
날씨도 전망도 끝내준다.
평소에는 못 느끼는
인천은 항구도시란 생각이 팍팍든다.
숲오름길, 숲열림길 계단을 내려오니
한국전통정원이 바로닷.
먹성 좋은 사슴이랑 토끼랑 노니는
걷기 좋은 정원공원길 걷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월미공원
너무 좋다.
월미공원에는 스탬프 투어도 있었다.
전에는 몰랐었는데...
이런 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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