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05. w 대구언니들
수백년을 버틴 은행나무가 지키고 있다.
내년 봄에 자두꽃 보며 새로 지은 카페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네~
임고초등학교
정말 그 어떤 수목원보다 훌륭하다!
승마조련센터에 잠시 들렀다가-
정말 멋진 길이었다.
해가 넘어갔다.
단풍여행 마무리~
이 계절이 가는 게 너무나 아깝다.
영천공설시장에서 곰탕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임고서원으로-
붉은 단풍이 빛을 내며 맞아주었다.
포은을 기리는 임고서원
수백년을 버틴 은행나무가 지키고 있다.
내년 봄에 자두꽃 보며 새로 지은 카페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네~
붉게 물든 아름드리 플라터너스가 아름다운
임고초등학교
정말 그 어떤 수목원보다 훌륭하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의 세돈지와
승마조련센터에 잠시 들렀다가-
영천호 한 바퀴 드라이브~
정말 멋진 길이었다.
억새
갈대
멋지다.
저녁 먹고 다시 대구로 달리는 길에
해가 넘어갔다.
언니들과 맛난 커피 한 잔 하고
단풍여행 마무리~
이 계절이 가는 게 너무나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