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18. w 환경교육연구회
정문매표소로...
(대절버스를 이용한 단체관광객이나 기차를 타고 장항역에 내리는 이라면 서문매표소를 이용하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여기까지만 해도 20분이 족히 걸렸다.
미리 신청해 놓은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열대관-사막관-지중해관-금강 생태-(온대관)-극지관 순으로 관람
꼭 아바타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북극여우 vs 사막여우
사막의 필요 조건은 오직 강수량~
사막에도 눈이 올 수 있다!
한식, 양식, 분식 골고루 점심 후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잘 되어있어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맑지만 바람 불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를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다.
봄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생태글방에서 기념품도 준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정문매표소로...
(대절버스를 이용한 단체관광객이나 기차를 타고 장항역에 내리는 이라면 서문매표소를 이용하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전기차를 타고 서문매표소 정류장에서 내려
에코리움까지 걷기
여기까지만 해도 20분이 족히 걸렸다.
미리 신청해 놓은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열대관-사막관-지중해관-금강 생태-(온대관)-극지관 순으로 관람
열대관의 기근 & 지주근
꼭 아바타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꽃을 피웠다는 바오밥나무
동물의 적응에 따른 진화를 잘 보여주는
북극여우 vs 사막여우
사막의 필요 조건은 오직 강수량~
사막에도 눈이 올 수 있다!
2층 푸트코트 맛을 담은 정원에서
한식, 양식, 분식 골고루 점심 후
야외 시설인 에코리움과 에코케어센터 사이의 수달서식지에서 귀여운 수달가족의 식사 관람(?) ^^;;
갈대 숲을 돌아 다시 서문주차장에서 귀여운 전기차를 타고 정문으로...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잘 되어있어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맑지만 바람 불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를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다.
봄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SNS에 글을 올린 걸 보여주니
생태글방에서 기념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