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15. ~ 16. w 박쥐
1년 동안 생활부장으로 수고했다하여
가게 된 힐링캠프-
지영이가 가자 해서 별 생각 없이 갔는데
정말 힐링 제대로 했다.
숲속동 배정 받고 너무 많이 오른다 싶었는데
정말 만족했다. 아니 감동했다.
누우면 천장으로 하늘이 보이고
앉으면 너른 창으로 자연이 보인다.
VIP동이 맞다!!!
흔들의자가 놓여진 베란다는 진짜 최고~
봄에 다시 오고 싶어졌다.
앉지 않는다. 눕는다.
그리고 자연을 바라본다.
모여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기 정말 좋다.
산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경사가 심해 힘들었다. ㅜㅜ
일부러 그렇게 지었다지만 평지 산책로가
있다면 더 좋을 거 같다.
선마을의 모든 건물이 다 자연을 조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맛도 좋고 속도 정말 편했다.
근데 지영이는 꼭 캡슐 먹는 것 같다며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
힐링캠프 이름에 걸맞게 1박 2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다~~~
다음날 혈압과 혈당이 정상 수치였다.
아~ 이런 데서 살아야 하나?
1년 동안 생활부장으로 수고했다하여
가게 된 힐링캠프-
지영이가 가자 해서 별 생각 없이 갔는데
정말 힐링 제대로 했다.
하늘과 맞닿은 객실이 이곳의 가장 좋은 점
숲속동 배정 받고 너무 많이 오른다 싶었는데
정말 만족했다. 아니 감동했다.
누우면 천장으로 하늘이 보이고
앉으면 너른 창으로 자연이 보인다.
VIP동이 맞다!!!
흔들의자가 놓여진 베란다는 진짜 최고~
봄에 다시 오고 싶어졌다.
가장 애정한 공간, 카페~
앉지 않는다. 눕는다.
그리고 자연을 바라본다.
밤이 되니 장작불을 피워준다.
모여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기 정말 좋다.
숙소서 바로 일출이 보였다. ♡..♡
그리고 이내 파란 하늘도 보였다.
밤에는 볼 수 없었던 카페의 전망
산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날씨가 맑아 선마을을 한 바퀴 돌았다.
경사가 심해 힘들었다. ㅜㅜ
일부러 그렇게 지었다지만 평지 산책로가
있다면 더 좋을 거 같다.
전시공간도 있다.
식당도 정말 좋다.
선마을의 모든 건물이 다 자연을 조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선마을의 삼시세끼
맛도 좋고 속도 정말 편했다.
근데 지영이는 꼭 캡슐 먹는 것 같다며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
힐링캠프 이름에 걸맞게 1박 2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다~~~
다음날 혈압과 혈당이 정상 수치였다.
아~ 이런 데서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