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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homemade] 야식

by 튼튼이쑥 2018. 3. 12.
@ 2018.03.12.

야근하면서 육개장 사발면 하나로 저녁 땜빵하고
9시 넘어 퇴근해 10시 넘어 야식...
속은 무쟈게 쓰린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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