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러들에게 인기라는 아보카도 명란비빔밥
나도 한 번 해먹어 보았다.
아보카도, 명란, 달걀후라이, 김가루, 참기름 & 청양고추
맛.있.다.
그렇지만 이건 명란의 맛
아보카도의 무맛이 꼭 있어야 할 거 같지는 않다.
버터나 참기름만으로도 충분히~
그래도 몸에 좋은 거라니 챙겨 먹는 것도 좋겠지.
어시장 가서 저렴이 명란젓갈이나 좀더 사다 냉동실에 쟁여놔야 겠다.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마리아 레스토랑 (0) | 2018.05.13 |
---|---|
[집밥] 파스타 조리기 (0) | 2018.04.23 |
[집밥] 시래기된장국 (0) | 2018.03.14 |
[homemade] 야식 (0) | 2018.03.12 |
[집밥] 엄마표 대보름 나물 (0) | 201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