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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도시락

by 튼튼이쑥 2020. 4. 17.

5시에 깨서 잠도 안 오고...
오랜만에 밥 했다.

어제 슬의생 보기 전 냉장고 파서 만든 반찬에다

원래 밥은 햇반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밥 해서 쌌네.
도시락이란 건 싼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오랜 코로나19에 진짜 별짓 다해본다.

뭐... 보람은 있네.
이따 맛있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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