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간장 쓰던 게 똑 떨어졌다.
샘표 양조간장 701 장바구니에 담다가 보니 상품설명에 이런 게 있다.
1. 진간장: 진간장은 열을 가해도 맛이 잘 변하지 않고 염도가 낮아 볶음, 찜 등 열을 가하는 음식에 적합합니다.
2. 국간장(조선간장): 메주를 띄워 전통 방식으로 담근 간장으로 깔끔하고 담백해 국물요리의 간을 맞출 때 적합합니다.
3. 양조간장: 색이 진하고 달달하지만 열을 가하면 맛과 향이 날아가 생으로 섭취하는 음식에 적합합니다.
아~ 진간장으로 바꿔 담아야 하나?
난 그냥 양조간장 100%가 제일 맛있는 건 줄 알고 그걸로만 샀는디~~~
[자료 출처 샘표식품 http://www.semp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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