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24.
이런 하늘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
몸이 저절로 하늘을 향했다.
김밥으로 요기하고 카페 건 도착
역시 한산-
좋다~
송도도 보이고
월미도도 보이고
인천항도 보이고
인천대교도 보이고
해가 내려가니 인천 본토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기 시작했다.
진짜 환상적인 풍경이었다.
해가 지려한다.
황금빛으로 불타올랐다.
노을도 진짜 환상적-
오늘은 진짜 하늘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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