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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

프레시지 마라탕

by 튼튼이쑥 2020. 9. 27.

쎈딜하길래 충동구매 했는데
결과적으론 3천원 바가지 썼다. -.,-;;


이런 밀키트는 처음 주문해 봤는데
비싸서 그렇지 편하긴 확실히 편하다.
그치만 스트로폼 상자랑 재료마다 비닐...
환경 생각하니 죄책감이 한아름이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또 시키진 않을 맛-
남은 국물에 끓인 라면사리가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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