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06. w 대구언니들
호박스프에 꽃이 피었다.
먹기에 너무 아까워-
세심한 마리아 언니는 내가 단감 좋아한다고 특별히 맛난 녀석들로 미리 준비해 주셨다.
thank you for your kindness♡..♡
윤언니가 서울서 공수해오신
라망스콘(story of l'amant)에 커피까지 더하니
완벽한 브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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