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레스토랑
준비는>>>
노각 1개, 소금 한 큰술, 수제 사과식초 열 큰술, 올리고당 한 큰술,
파, 양파, 마늘, 청양고추 약간씩
고춧가루, 고추장, 참기름
순서는>>>
1. 나박하게 썬 노각에 소금, 식초, 올리고당을 넣고 버무려 절인다.
2. 30분 절인 노각을 꼭 짜준다.
3. 노각에 다진 마늘, 쫑쫑 썬 파, 채 썬 양파,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고
4. 고춧가루 반 큰술, 고추장 약간, 참기름 또로록 넣어 무치기
상큼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완성된 저녁 밥상
마리아 언니는 고추랑 상추 담는 클라쓰도 다르다.
차돌박이와 두텁살, 된장김치지짐까지 해서 결국 나 또 밥 두 공기 먹었다.
아~ 대구 가면 맨날 살쪄서 온단 말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