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집밥 버려지다 by 튼튼이쑥 2022. 8. 14. 한두 개씩 소모되고냉장고서 썩어가다결국엔 버려진 과일들...이런 거 보면 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집에 앉아 있으면 입이 심심해서...과일 한 두 개씩 묶어 과일바구니처럼 팔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건 선물용 밖에 없어서 좀 아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ravelholic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가집 쌀국수 (0) 2022.09.02 너나들이 레스토랑 (0) 2022.08.15 노각무침 (0) 2022.08.02 매실청 한 달 (0) 2022.07.17 백종원 무생채 (0) 2022.07.03 관련글 종가집 쌀국수 너나들이 레스토랑 노각무침 매실청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