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인천615 [인천 맛집 @ 용현동] 간큰놈조개찜회포차 @ 2018.02.19. w 이웃사촌 조개찜 대 ₩50,000 가성비 갑! 2018. 2. 21. [인천 맛집 @ 영종도] 해송쌈밥 @ 2018.02.20. w 미쿡팀 오랜만에 갔더니 옛 건물은 사라지고 대신 빌딩이 서있었다. 식당이 2층으로 올라가서 조금 불편 그리고 가격이 많이 올랐다. -,.-;; 그치만 맛은 그대로~ 4층 카페로 가니 제1공항이 오른쪽에 제2공항이 왼쪽에 있다. 공항전망대가 따로 없다. 비행기 오르내리는 걸 보니 나도 떠나고 싶어졌다. ㅜㅜ 2018. 2. 21. [인천 맛집 @ 영종도] 마시랑 @ 2018.02.20. w 미쿡팀 마시안과 딱 접한 정원테라스가 매력적이었다. 날씨가 좋다면 테라스석에서 커피 마시면 좋겠다. 베이커리카페인데 점심 먹고 바로 가서 빵을 못 먹어본 게 아쉽다. 2층 바다 조망도 좋았는데 테이블을 너무 많이 놓아서 정신 하나도 없는 게 큰 단점이다. 바로 옆 테이블과 합석한 느낌... -.,-;; @ 2018.02.26. 출장 나온 김에 잠시 들렀는데 밖이 더 좋다. 잔디가 푸르를 때 다시 와야겠다. 2018. 2. 21. [인천 맛집 @ 영종도] 마시란비치하우스 @ 2018.02.21. w 미쿡팀 차로 30분 거리에 이리 탁트인 바다 전망의 카페가 있었다니~ 인천대교를 건너야 하지만 머릿속 복잡할 때 노을 보며 커피 한 잔 하러 오기에 완벽하다. 보물을 발견했어~~~ 오전에 갈 수 있다면 브런치 하기에도 좋을 듯! 2018. 2. 21. [인천 맛집 @ 송도동] 그로우 @ 2018.01.30. w 보숙이 정말 오랜만에 만난 보숙이와 럭셔리한 브런치~ 맛.있.었.다. ♡..♡ 달지 않은 음료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탁 트인 전망과 인테리어 브런치 먹기에 완벽한 곳이었다. 2018. 2. 17. [인천 맛집 @ 신포동] 서니구락부갤러리카페 @ 2018.02.09. w 동학년 하슬라 문이 닫혀서 중구청 앞을 헤매다 인테리어 조명에 끌려 들어갔는데 밖에서 보던 것보다 넓고 멋져서 딱 마음에 들었다. 목련차 추천해 주셔서 마셨는데 향 너무 좋았다. 주인장께서 공예하시는지 예쁜 소품도 많고 판매도 한다. 갤러리 카페답게 전시 중인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신포동에 이런 데가 많아져서 정말 좋다. 2018. 2. 17. [인천 맛집 @ 송림동] 문카페 @ 2018.02.09. w 동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사랑하는 학교 앞 뜨개질 카페 커피랑 음료가 맛있고 저렴하고 내부도 아기자기 예쁘다. 2018. 2. 17. [인천 맛집 @ 구월동] 취홍 @ 2018.02.05. w 교육과정위원회 마지막 부장회식 35,000원 짜리 코스에 탕슉 추가해서 배불리 먹었다. 칠리새우를 처음 먹었던 곳이고 (이렇게 맛난 것이~라며 감동했었는데 한 20년 된 얘기네, 벌써...ㅜㅜ) 아태제단 봉사로 아프리카 친구들 데려왔던 곳이라 더 애정하는 곳이다. 여전히 비싸고 여전히 양 적지만 여전히 맛있다. 2018. 2. 17. [인천 맛집 @ 신포동] 찬누리닭강정 @ 2018.02.01. 신포닭강정 바로 앞에 있는 신포시장 닭강정 집들 가운데 하나 신포닭강정 줄이 너무 길어 반사이득을 보는 곳이라고나 할까? 근데 난 이집이 더 맛있는 거 같다. 신포닭강정 보다 조금 덜 달다. 배달도 해준다는 게 가장 매력적~ 옛날에는 다른 골목 중앙통닭도 나름 괜찮았던 거 같은데 지금도 있는지 잘 모르겠다. 2018. 2. 17. [인천 맛집 @ 송현동] 사리원 @ 2018.02.12. w 동학년 함흥냉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이집은 그닥 매력적이진 않다. 그래서 왜 줄까지 서가며 이집에 가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시원한 국물은 땡긴다. 늘 그렇듯 면은 바닥에 깔고 국물만 쪽쪽 다 마시고 왔다. 2018. 2. 17. [인천 맛집 @ 송림동] 아리랑회관 @ 2018.02.13. w 새 동학년 내장전골 ₩10,000 @ 2018.02.14. w 학교사람들 불낙전골 ₩10,000 동태탕 ₩7,000 찍어 놓고 보니 세 가지가 다 똑같아 보이네. 그치만 맛은 정말 다 다르다. 영철쌤의 추천으로 새 동학년 처음 점심 먹으러 갔는데 맛있어서 다음 날 또 갔다. 세 가지 중 제일 맛있었던 것은 내장전골 동태탕은 비추다. 반찬도 맛있고 가짓수도 많아서 밥 먹기 딱 좋은 곳이다. 1980년대 초반에 문을 연 오래된 송림동 맛집... 알고는 있었는데 밥 먹은 거는 처음이었던 거 같다. 학교 주변으로 밥 먹으러 갈 때 한 번 씩 꼭 가게 될 거 같다. 특히 짠지 때메~ ♡..♡ tip. 주변에 세무서랑 동구청이 있어서 12시 대에는 사람이 많다. 피해야 한다. 2018. 2. 13. [인천 맛집 @ 신포동] 신포과자점 @ 2018.02.01. 과자 1근 ₩5,000 치과 간 김에 오랜만에 신포시장 한 바퀴~ 정말 오래된 옛날 과자 가게서 김과자랑 상투과자랑 사서 냠냠 아~~~ 정말 옛맛 그대로다~~~ 맛있어 ♡..♡ 신포동의 이런 노포들이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다. 2018. 2. 1. [인천 맛집 @ 송도동] 이코복스커피 @ 2017.12.20. w 동학년 좀 비싸지만... 라떼는 고소하고 부드럽고 당근 케이크와 치즈 케이크는 달지 않고 촉촉해서 아주 맛있었다. 2017. 12. 21. [인천 맛집 @ 송도동] 겐텐 @ 2017.12.20. w 동학년 돈코츠라멘 ₩8,000 진하고 뽀얀 육수와 가는 면발 남자들이 좋아할 맛 감자고로케, 새우튀김, 닭튀김도 다 바삭하고 맛있었다. 2017. 12. 21. [인천 맛집 @ 구월동] 파니노구스토 @ 2017.12.20. w 동학년 가볍게 한잔 하고 싶어 와인바를 찾았으나 그런 데가 없다. 후진 인천...ㅜㅜ 결국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워낙 늦게 가서 여유있게 즐기지를 못했지만 재즈 공연 보고 연말 분위기 내며 방학 전 마지막 회식 장소로 잘 선택했던 거 같다. 음식도 맛있고~ 다음에는 식사 시간 맞춰 파스타 먹으러 가봐야 겠다. 2017. 12. 21. [인천 맛집 @ 신포동] 관동오리진 @ 2017.12.07. w B-sisters 관청이 많았다 해서 동네 이름이 관동 그 기원이라는 뜻의 오리진 따스한 분위기도 좋고 한식을 전공하셨다는 안주인의 수제 음료 정말 맛있었다. 2017. 12. 7. [인천 맛집 @ 청라동] 홍익돈까스 @ 2017.11.26. w 현정이네 현정이네 새 집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홍익돈까스로 점심 먹으러- 우동이 먹고 싶어 갔는데 생선까스가 제일 맛있었던 거 같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왜 그리 인기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소율양이 돈까스 소스에서 토마토 맛이 난다기에 다시 먹어보니 정말 그랬다. 꼬마아가씨가 입맛이 정말 정확해~~~ 2017. 12. 1. [인천 맛집 @ 용현동] 이포순대국 @ 2017.11.22. w 이웃사촌 우영쌤의 용현동 입성을 축하하며 영철쌤의 시험 축하까지 겸해 이웃사촌들과 한 잔~ 역시 이포순대는 맛나다.^-^ 2017. 12. 1. [인천 맛집 @ 청라동] 경성주막1929 @ 2017.11.16. w 동학년 안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타이타닉 했네~~~ 역시 우리 동학년은 다 주당들이닷! 2017. 12. 1. [인천 맛집 @ 청라동] 스시노백쉐프 @ 2017.11.16. w 동학년 초밥을 푸짐하게 골고루 먹기 좋았다. 샐러드와 우동이 같이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 사케 같이 먹는 건 별로~ 2017. 12. 1. [인천 맛집 @ 송림동] 하루도넛 학교 앞 꽈배기 맛집 치즈고로케와 핫도그도 맛나다~ 퇴근하고 가면 없어서 먹기 힘든 집 ㅜㅜ 2017. 12.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