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인천615 [인천 맛집 @ 송도동] 연안식당 @ 2019.01.21. w 파란사과 꼬막비빔밥, 멍게비빔밥, 해물뚝배기 다 무난하게 맛있고, 찬으로 나온 우무는 1인 1접시 먹었다. 해물파전 바삭하고 고소해 강추! 다음에는 어제 못 먹은 갑오징어 숙회 꼭 먹어보리라~ 다만... 비빔밥에 나와야 할 미역국 안 챙겨줘서 서비스 점수는 별로- 2019. 1. 22. [인천 맛집 @ 용현동] 팥지콩지 @ 2019.01.02. 단팥죽 5,000원 계피향이 강하다. 맛있다. 양은 딱 디저트하기 좋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하시던데 할머니께서 달인이신가 보다. 2019. 1. 2. [인천 맛집 @ 주안동] 램플러스 @ 2018.11.22. w 2017 5과 원래는 앞의 호우양꼬치 찾아갔던 건데 없어졌다. 그래서... 양갈비는 맛있지만 불이 약해 잘 안 익어서 비추- 양꼬치도 괜찮고 온면도 맛있지만 찹쌀탕수육 진짜 맛있었다. 2018. 12. 31. [인천 맛집 @ 신포동] 청실홍실 @ 2018.12.05. w BE sisters 모밀 맛도 변하고 만두 맛도 변했지만 우동 맛은 그대로라 다행이다. 휴게소 우동 생각날 땐 여기가 딱이다. 2018. 12. 31. [인천 맛집 @ 청라동] 뚝배기동태탕 @ 2018.12.29. w B sisters 동태전골 무와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 시원한 맛이다. 2018. 12. 29. [인천 맛집 @ 덕교동] 은행나무집 @ 2018.12.23. w 마리아 언니 영양굴밥에 해물파전&생선구이가 들어가는 정식 푸짐하고 맛있었다. 아점으로 뽀지게 먹었네- 용유역 바로 앞 마시란 가는 입구 호객행위는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이 거리는 여전히... -..-;; 2018. 12. 28. [인천 맛집 @ 송림동] 정원보양탕 @ 2018.12.20. w 학교사람들 진한 국물~ 정말 맛있는 삼계탕집이다. 곰삭은 배추김치랑 순무김치도 맛깔스럽다. 2018. 12. 21. [인천 맛집 @ 용현동] 택이네 조개찜 @ 2018.12.06. w 과학과사람들 조개가 신선하고 푸짐하다. 청라 숙이네랑 비슷, 이젠 거긴 변해버렸지만...ㅜㅜ 여긴 계속 이랬으면 좋겠네. 칼국수 사리 맛있었지만 라면사리도 있었으면 좋겠다~~~ 2018. 12. 15. [인천 맛집 @ 구월동] 장혁민의부대찌개 구월아시아드점 @ 2018.12.08. w 소래영재선발팀 석찬형 부탁으로 갑작스레 가게 된 출장 원래 주말에는 일 안 하는데... ㅜㅜ 근데 재밌었다. 맛난 밥도 주고 좋은 사람들도 사귀고- 햄과 미제소세지가 길쭉하게 나와 먹기 좋다. 라면 사리 시키면 신라면을 통째 준다. 그래서 남는 스프는 바구니에 수북하게 담아놓는데 필요하면 가져올 수 있다. 여행을 위해 나도 두 개 챙겼다.^-^ 밥은 버터밥이다.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들고 부대찌개도 맛나다. 문쌤이 내년에도 함께 하자며 한 번 더 같이 먹자 찜했다. 어째 코꿴 느낌--- 2018. 12. 15. [인천 맛집 @ 용현동] 동네호떡집 : 이가네똑볶이 호떡 ₩1,000 동네 유일한 호떡집 메뉴는 어묵, 떡볶이, 호떡, 토스트 언제나 대기 인원이 있다. 미리 해서 파는게 아니라 주문받고 만드셔서 기다림은 기나 맛은 더 좋다. 새로 토스트도 하시는 거 같은데 다음엔 그거 먹어봐야지~@ 원래는 부동산인데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바쁘신 거 같다. ^^;; 2018. 12. 15. [인천 맛집 @ 용현동] 경성술집 @ 2018.12.13. w 기ㆍ영 기본 안주 동네에 이런 주점이 생겨 무지 반갑다. 기본 안주에 어묵이 나와 진짜 좋다! ♡..♡ 지난 번 갔을 때 먹은 골뱅이소면도 맛났는데 이번에 시킨 김치전도 짭짤하니 안주로 딱이었다. 2018. 12. 15. [인천 맛집 @ 용현동] 모모하루 @ 2018.12.13. w 기ㆍ규ㆍ정ㆍ영 유린기 서더리탕 & 모둠회 중, 우삼겹숙주볶음 영철쌤이 드디어 합격했단 소식에 축하주 한 잔 하자며 겸사겸사 모인 자리 다섯이서 네 개에 쥰마이750까지 하니 배가 너무 불렀다. 역시나 다~ 맛있었지만 무지 쌀쌀한 날씨에 가장 좋았던 거는 서더리탕 공기밥 시켜 같이 먹고 싶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수제비가 사제라... 다음엔 빼달라고 하고 밥 시켜서 같이 먹어야지~~~ 2018. 12. 15. [인천 맛집 @ 신포동] 맑음 @ 2018.12.05. w 빈마마 칼국수집들이 있던 신포동 안쪽 골목 이제 이런 골목은 인천서도 만나기 힘들다. 그 안에 또 이런 집이 있었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다. 상큼한 레몬이와 아메리카노 좋았다.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네.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2018. 12. 6. [인천 맛집 @ 용현동] 모모하루 @ 2018.12.04. w 케빈 베이컨의 6단계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 이런 건 정말 인연이라 해야 할 듯 다래꽃지기 수영 언니 신흥걸즈 지영이, 혜원쌤 수영 언니와 지영이는 현 직장 동료 수영 언니와 혜원쌤은 전 직장 동료 지영이는 옥련칠공주 미정이의 절친 혜원쌤은 기성이의 마님 정말이지 좁은 동네다~ 어쨌거나 다같이 보는 거는 처음인 듯 그래서 한 잔 하기로 하고 일주일만에 여기를 또 갔다. 차돌박이 부추 샐러드 간사이 나베 해물볶음우동 지난 주와는 전혀 다른 여자들 메뉴 아~ 이것도 어쩜 이리 다 맛있니~ ♡..♡ 낼 모레 또 가게 될 듯. 그땐 알탕이나 매운탕 종류를 먹어봐야지. 2018. 12. 4. [인천 맛집 @ 용현동] 모모하루 @ 2018.11.27. w 과학과사람들 모둠회 나가사키짬뽕 초밥 새우튀김 메로구이 서비스로 나온 타다키 그리고 월계관쥰마이750 아주 만족스러웠던 회식~ ♡..♡ 2018. 12. 3. [인천 맛집 @ 용현동] 스카이라운지 @ 2018.11.27. w 이웃사촌 그르케 다녔는데- 호가든 왕생맥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다니! 홍콩 생각났다. 앞으론 계속 이걸로 쭉- 2018. 12. 3. [인천 맛집 @ 용현동] 앤도넛 @ 2018.11.24. 생생정보에서 우연히 보고 찜해두었던 수제도너츠 가게 도넛인데 기름맛이 하나도 안 나고 쫀득하니 맛있다. 종종 이용하고 싶은데 오후에는 이미 품절이라니 이번처럼 주말 일찍 움직일 때 다녀야 겠다. 2018. 11. 26. [인천 맛집 @ 주안동] 대오통닭 @ 2018.11.21. w 학교사람들 배달은 세 마리부터- 8am~8pm, 월요일 휴무 매장에는 앉을 곳이 없다. 배달과 포장만 가능- 근데 또 대량이 아니면 배달해 주지 않는 콧대 높은 집 그러나 높을만 하다.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직접 찾으러 가야 한다. 식어도 빠삭빠삭 맛있다. 후라이드는 처음 먹었는데 신포동 야채치킨 같았다. 그러나 역시 이집의 참맛은 닭강정이다. 배가 불러도 끝없이 손이 간다. 옛날에는 커다란 상자에 호일 깔고 한꺼번에 갖다 줘서 꼭 접시를 준비해야 했는데 이번에 보니 소포장 상자를 쓰는 거 같다. 편해졌다.^^ 2018. 11. 22. [인천 맛집 @ 송도동] 젠젠 @ 2018.11.20. w 파란사과 일본식 수플레 팬케이크인 팡케키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 지금은 없어진 신포동 퍼스트스토리의 팬케이크 생각났다. 브런치로도 좋을 듯! 2018. 11. 20. [인천 맛집 @ 송도동] 델리커리 @ 2018.11.20. w 파란사과 단호박크림 파스타 3색 커리 리코타치즈 샐러드 토마토소스 오믈렛 다~~~ 맛있었다. 나오는 족족 게눈 감추 듯 먹어치워 상당히 민망했다. 2018. 11. 20. [인천 맛집 @ 신포동] 향원 @ 2018.11.10. w 너나들이 오랜만에 갔더니 간판이 바뀌었다. 대표 메뉴인 찹쌀탕수육과 계절메뉴인 굴짬뽕, 추천메뉴인 게살볶음밥 주문- 이집은 역시 찹쌀탕수육이 제일이다. 근데... 옛날만은 못해진 듯. 튀김옷이 너무 커져서 쫌... 그래도 뭐 여전히 맛있었다. 2018. 11.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