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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668

월악산 중부내륙의 절경 2024. 4. 5.
벚꽃 피다 어제 갑자기 따뜻해지더니 오늘 출근길에 이리 4월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2024. 4. 3.
짜증2 어제부터 도진 어지럼증에 어제보단 낫지만 목은 여전히 염증 가득한 느낌이고 배가 부글거려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데 집에 다시 들어가고(일어나서 이미 화장실을 두 번이나 갔었는데도!) 커피 주문한 건 엄청 늦게 나왔는데 우유 거품을 내다 말아서 미지근한 생우유 같고 그거 기다리다 출근도 늦어지고 그래서 길이 막히는 시간에 뙇- 아~~~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이 몰려온다. 2024. 4. 1.
짜증 아침에 병원 가던 길부터 시작된 짜증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 이어졌다. 아, 오늘 왜 이래?!!! 2024. 3. 30.
운전면허증 갱신 어느새 10년이 훌쩍 가서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이다. 조퇴하고 나와 은행 잠깐 갔다가 경찰서 민원실 가서 신청했다. 건강검진 일찍 하길 잘했지~ 그거 들고 가니 따로 신체검사 안 받아도 되었다. 게다가 검진서는 복사 후 바로 돌려줬다. 검사비 없이 발급비만 내서 돈도 굳었다. 16천원 이음카드로 결제했다. 사진도 한 장이면 되었다. 규격보다 살짝 작았는데 그냥 받아주었다.^-^ *영문면허증 발급받기https://www.safedriving.or.kr/guide/larGuide09.do?menuCode=MN-PO-1219 영문운전면허증(국문겸용)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아시아(18개국/18개 지역) 나우루, 뉴질랜드, 동티모르, 마샬군도, 마이크로네이사, 몰디브, 브루나이, 사모아, 싱가포르,.. 2024. 3. 27.
봄봄 매일 일만 하고 주말에는 기절해 있느라 봄이 오는 것도 몰랐다. 그래서 출근길 산수유가 정말 반갑다! 2024. 3. 19.
저리다 날이 궂어서인가 밤부터 저리다. 새벽에는 발목만 아팠는데, 출근할 때는 허벅지까지 저릿했다. 역시 한 번 망가지면 처음과 같긴 힘들다. 2024. 3. 12.
하드트레이닝 아~ 이번 주 너무 길다. 오늘은 야근 확정 2024. 3. 7.
향수 요즘은 여기도 재개발 시작해서... 이런 골목 풍경도 이제 곧 사라질 듯- 벌써부터 그립네. 2024. 3. 6.
꽃샘추위 사흘째 춥다. 3월인데 입김 나온다. 결국 병원행- 콧물이 줄줄이다. 아~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삶이란... 2024. 3. 2.
밤샘 이틀을 꼬박- @..@ 대체 왜 이렇게 서둘러 내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올해가 왠지 고단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2024. 2. 28.
back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문 2024. 2. 25.
시작과 끝 시작한 그 자리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곧 또 올 수 있기를 고대하며~ 2024. 2. 24.
마지막 여유 "그들이 소비는 하되 낭비하지 않고 인색하지도 않다면, 바로 그 사이에 단정함이 있도다." - 코란 25장 67절 2024. 2. 24.
안경원숭이 정말 "작고 소듕한"이란 표현에 찰떡궁합인 녀석이다. 너무 귀엽다 Tarsier~♡ 2024. 2. 23.
알로나비치로드 너무나 그리울 것 같은 이곳, 근데 이곳의 상징이 저 두 패스트푸드점이라니~ 2024. 2. 22.
다시 다이빙 다시 빠져들고 있다- 2024. 2. 20.
비 오는 아침 2024. 2. 16.
발리카삭 첫 번째 호핑 @ BOHOL 2024. 2. 13.
다시 그 바닷가 2024. 2. 12.
back to bohol 202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