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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775

하느님이 보우하사 아~~~ 이번 주 오늘 날씨가 제일 좋아. 애들 엄청 고대한 날인데, 진짜 하늘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 2024. 10. 17.
악몽 늘 방학에만 꾸던 말썽 많던 애들 나오는 꿈을 요새 너무 자주 꾼다. 아... 대체 왜...? 낼 모레 현장체험학습이라 그런가? ㅜㅜ 2024. 10. 15.
휴식 10월, 밖에 있기 좋은 계절- 2024. 10. 13.
인간 구경 사람에 쓸려 다닌 오늘, 인간 구경 많이 했다. 2024. 10. 4.
노을 추분 지나니 하루가 더 금방 간다- 2024. 9. 28.
상쾌한 아침 날씨가 진짜 좋긴 좋다. 제대로 가을이다. 2024. 9. 24.
추분 거짓말처럼 가을이 왔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10°C나 쑥~ 떨어졌다. 아랫동네는 물난리고- 요즘 날씨 너무 무섭다. 2024. 9. 22.
우취 지옥 같은 예매전에서 그것도 3루 쪽에 어렵게 구한 테이블석이었는데, 이리 하늘이 안 도와주나? 오늘 후니도 돌아온댔는데... 아~ 결국 이번 시즌 공식 직관 기록은 이리 끝나는구나! 2024. 9. 20.
독감 주사 부작용 아~ 어제 주사 맞고 나서 허기짐이 나를 점령하더니, 결국 저녁에 동네닭집 후라이드 한 마리 완전 아작 내고 눈 뜨자마자 우거지갈비탕에 밥 말아서 순삭하고 짜짜로니 두 개 바로 이어서 호로록하고 내리 자다가 일어나 햇반 큰 거 진미채볶음에 게눈 감추 듯 먹어버리고는 바로 피자 시켰다. 요근래 가장 먹성 좋은 24시간이다. 아무래도 독감 백신 부작용인 듯- 2024. 9. 14.
아직도 열대야~ 오늘 진짜 9월 들어 가장 더웠던 거 같다. 집에 들어 왔는데 9시인데 30도 훌쩍 넘었다. 결국 에어컨 또 풀~가동~~~ 아, 진짜 이제 우리나라는 동남아인 듯- 2024. 9. 10.
9월의 열대야 아~ 창문 열어 놔도 이 온도... 결국 에어컨 풀-가동 9월인데 이거 진짜 실화냐?!!! 2024. 9. 4.
가을 문턱 낮에는 여전히 폭염인데, 하늘만 보면 가을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지네- 저녁 바람은 이제 시원하기까지 하다. 2024. 8. 28.
습도의 중요성 똑같은 30도인데 에어컨 생각이 안 나는 건 역시나 낮아진 습도 때문이다. 이제 진짜 폭염은 끝난 거겠지? 2024. 8. 28.
광복절 [출처] 처음 입는 광복|빙그레 친일파가 설치고 공영방송에서는 기미가요가 나오는 오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생각 든다. 그래서 더 뜻 깊은 광복절🇰🇷 2024. 8. 15.
현실부정 아~~~ 벌써 개학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방학이 2주 4일이라고, 우리반 EL군이 등교하자마자 방학이 2.4초 같다고 했는데 나한테는 0.24초 같구나! 2024. 8. 12.
벌써 그립다- 이 바다 너무 그리울 듯- 2024. 8. 8.
마지막 다이빙 오늘 마지막 날...복어가 화났다, 나 이제 못 만난다구- 항상 이리 귀여운 모습만 보여줬는데... 알았어~ 다음에 또 보러 올게~~~ 2024. 8. 7.
갓밝이 하늘이 온통 황금빛이었다. 그 다음에는 분홍빛 너무 일찍 깨서 피곤한데 그래도 정말 예뻤어-♡ 2024. 8. 6.
우기 오늘은 계속 비가 오락가락- 이래서 더 나가기 싫었다. 2024. 8. 5.
일출 2024. 8. 5.
피피 이쁘다 정말- 202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