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775 불길 도토리숲서 사온 CD, 포장 뜯고 꺼내는 순간 쫙- 깨져버렸다. 근데... 독서대도 잠시 균형을 잃고 넘어가더니 쫙- 깨져버렸다. 월요일 아침부터 죄다 쪽박이다. 마음이 왠지 쎄~하다. ㅜㅜ 2024. 6. 10. 백록 본향 hometown, 김산 作 2024. 6. 8. 사려니숲길 드디어~♡ 2024. 6. 7. 꽃밭에서 2024. 6. 6. 연휴♡ 제주에서의 5일, 시작~ 2024. 6. 5. 청명 낮에도 예쁜 하늘이었는데 밤에도 예쁜 하늘이네- 2024. 6. 3. 강화 드라이브 건강검진 끝나고 그냥 집에 들어오기에는 너무 아까운 눈부신 하늘이었다. 게으른 언니들이 웬일로 카톡을 칼 같이 봐서 성사된 오늘 나들이~ 강화길이 어쩐 일로 막히지도 않고- 이래저래 기분 UPPPP! 2024. 6. 1. 자멸 안타가 9개인데- 볼질에 에러까지... 이러니 연패지~ 2024. 5. 29. DUNE "...귀머거리는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렇다면 우리 모두 일종의 귀머거리가 아닌가? 우리 주위를 온통 둘러싸고 있는 또 다른 세상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감각이 부족한 까닭인가?..." FRANK HERBERT, 이 양반은 소설가가 아니라 철학자였네. 2024. 5. 29. 출근 오랜만에 이길로 출근하네- 2024. 5. 28. 호밀밭의 파수꾼 2024. 5. 26. 함박꽃 동산 안타깝게도 작약향은 화면에 담아갈 수가 없다. *함박꽃: 함박꽃나무 꽃, 작약, 철쭉 2024. 5. 25. 장미의 계절 2024. 5. 24. 숙제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서 태어나 산다는 것- 죽기 전에 통일될까? ㅡ.,ㅡ;; 2024년 국방 예산, 약 59조 5천억 원 2024. 5. 23. 산책 전학공 @ 인천대공원 2024. 5. 22. 출근 싫으다 어떻게 출근까지 사랑하겠어 월급을 사랑하는 거지- 2024. 5. 22. 산 넘어 산 농현 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2024. 5. 21.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 @ 양구생태수목원 2024. 5. 18. 별이 빛나는 밤 @ 가평 온더힐 2024. 5. 18. 듄 시작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2024. 5. 16. 스승의 날 이브 체험학습 갔다 돌아오는 길, 애들이 지친 거 같아 교문 옆 아이스크림 가게 들러 하나씩 고르라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 거도 골랐는데... "선생님~ ㅎㅎ가 선생님 돼지라 돼지바 골랐대요~!" "어, 그래-" 이젠 이런 거에 화 따위 내지 않는다. 이게 지금 학교닷! 스승의 날 이브가 이렇다. 내일 빨간날 겹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2024. 5. 14. 이전 1 2 3 4 5 6 7 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