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인천613 [인천 맛집 @ 삼산동] 나의 라임오렌지 @ 2018.04.20. w 파란사과 화원 같은 분위기 과일주스가 딱이었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삼산동] 진짜배기명태촌 @ 2018.04.20. w 파란사과 매콤짭조름한 밥도둑~ 밥 두 그릇 순삭- 2020. 3. 17. [인천 맛집 @ 만석동] 우순임 할머니 주꾸미 @ 2018.04.13. w 마리아 언니 만석동의 원조 할머지 주꾸미 집이면 여기다. 50년이 넘은... 해마다 주꾸미 철이면 찾게 되는 집 볶음은 알을 먹을 수 없다. 그래서 숙회는 기본~ 맛은 볶음이 더 있으므로 이것도 기본~ 다 먹고는 밥 볶아야지~ 제물포 언니 합류하셨으니 샤브샤브 추가- 2020. 3. 17. [인천 맛집 @ 주안동] 경북집 @ 2018.04.06. w 동학년 이집 맛있었어~~~ 특히 커다란 동그랑땡- 2020. 3. 17. [인천 맛집 @ 주안동] 돌판시대 @ 2018.04.06. w 동학년 영철쌤이 쿠폰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가성비 괜찮았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송도동] 더 반상 @ 2018.03.26. w 파란사과 부평의 거궁처럼 상째 나오는 집 한상 거하게 먹기 좋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송도동] 카페 오가다 @ 2018.03.18. w 너나들이 여유로운 일요일 친구들과 브런치~ 카페에서 카페로... 2020. 3. 17. [인천 맛집 @ 강화군] 기찬이네 @ 2018.03.17. w 현정이네 시원한 칼국수와 고소한 새우튀김 2020. 3. 17. [인천 맛집 @ 강화군] 도레도레 @ 2018.03.17. w 현정이네 도레도레 본점은 마호가니 카페와 바로 붙어 있다. 도레도레가 가족 단위 객을 위한 곳이라면 마호가니는 노키즈존으로 커플들을 위한 곳 같다. 사람 많아서 정신은 좀 없었는데 정원이 넓은 카페라 한사할 때 오면 진짜 좋을 거 같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숭의동] 숭의가든 @ 2018.03.02. w 학교사람들 전직원 회식은 역시 무한리필 고기지~ 갈빗살 구이 무한흡입 2020. 3. 17. [인천 맛집 @ 구월동] 산들식당 @ 2018.02.25. w 송&박 광화문연가 보러 가기 전 맛있는 시래기밥 한 그릇~ 2020. 3. 17. [인천 맛집 @ 북성동] 산동주방 @ 2018.01.23. w 홍&박 만두 좋아하는 박쥐를 위해 찾은 차이나타운 만두 맛집 맛은 있었는데 막~그렇게 찾아가서 먹을 만하진 않았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운서동] 쉐이크쉑 @ 2018.04.14. w 마리아 언니&제물포 언니 그 유명한 쉑쉑버거 한 번 맛이나 보자고- 서울까지 가서 줄 설 필요 없이 공항 온 김에... 아... 짜기만 하고 작고 드럽게 비싸- 뉴욕 가서 먹었어야 하나보다. ㅠㅠ 2020. 3. 17. [인천 맛집 @ 송도동] 피에스타 @ 2019.01.30. w 학교사람들 송별회 장소로 괜찮았어- 2020. 3. 17. [인천 맛집 @ 청라동] 꽃마름 @ 2019.03.28. w 파란사과 샤브샤브& 뷔페 모임하기 괜찮았다. 2020. 3. 17. [인천 맛집 @ 송림동] 본래순대 @ 2019.02.12. w 학교사람들 먹을 만--- 2020. 3. 17. [인천 맛집 @ 논현동] 세자매집 @ 2019.04.30. w 학교사람들 소래포구 어시장 안에 있다. 회식장소로 괜찮았다. 2020. 3. 14. [인천 맛집 @ 청라동] 푸라닭치킨 @ 2019.04.15. w BE sisters 빈마마와 월미공원 꽃놀이 후 청라로 건너가 교연 언니랑 신영이가 일하는 푸라닭서 푸짐하게 한 상- 서비스 너무 잘 주어서 진짜 배 찢어지는 줄~ 즐거운 저녁이었다. 2020. 3. 14. [인천 맛집 @ 용현동] 용구네 숯불닭갈비 @ 2019.05.24. w 이웃사촌 맛있었다. 2020. 3. 14. [인천 맛집 @ 학익동] 만선해변 @ 2019.05.21. w 동학년 푸짐한 해물찜으로 회식하기 좋았던 곳 2020. 3. 14. [인천 맛집 @ 문학동] 백년식당 서서갈비 @ 2020.03.10. w 식구들 꽂生갈비 반근(300g) ₩20,000 돼지왕갈비 ₩9,900 물냉면 ₩7,000 모처럼 운석군 휴일이라 세 식구 몸 보신 차원에서 고기 먹으러~ 역시 고기는 생갈비다. 반근에 이만원이면 진짜 가성비도 좋고. 양념갈비도 다른 데는 1인 분 만삼천원 가까운데 여긴 만원이 안 된다. 찬도 양념게장, 간장새우, 샐러드 등등에 선짓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물도 생수 병째로 새 거 주고. 난 평양냉면파라 함흥냉면은 별로라 하는데 여긴 맛있다. 이집- 싸랑한다~~~ 2020. 3. 10. 이전 1 2 3 4 5 6 7 8 ··· 3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