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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집밥287

[homemade] 반찬 싸이블로그 @ 2013.10.09. 아빠 병원에 가져갈 반찬 4종 완성 아~ 아침부터 서서 음식했더니 별 거 아닌데도 힘들다. 2016. 7. 15.
[homemade] 아침엔 라면 싸이블로그 @ 2013.09.27. 오랜만에 먹어 본다! 맛있~~~ 어!♥ 2016. 7. 15.
[homemade] 부채살 스테이크 싸이블로그 @ 2013.09.18. 점심 때가 지나서야 일어나... 눈 뜨자마자 고기 구워 먹었다. 맛.있.어! 대낮이라 한 잔 곁들이지 못한게 아쉽다. 2016. 7. 15.
[homemade] 앱생트 모히또 싸이블로그 @ 2013.08.06. absente mojito 성모언니의 선물~ ^_^ http://m.blog.naver.com/sttora2/30028613799 2016. 7. 14.
[homemade] 팬케이크 싸이블로그 @ 2013.06.22. 샌프란시스코를 추억하며 간만에 부쳐 본 팬케이크 좀 비쌌지만, 메이플시럽을 곁들이니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ㅠ^ 2016. 7. 14.
[homemade] 아이들 작품 싸이블로그 @ 2013.06.04. 빵으로 음식 만들기 할 때는 영~ 아니더니, 방글이를 풀고 나니 땟깔부터 다르다. 맛도 good~ ^_^ 역시 방글이는 언제나 효과 만점이란 말이쥐~! 2016. 7. 14.
[homemade] 봄동무침 싸이블로그 @ 2013.05.25. 쉬는 주말에 음식 한 가지 하지만 이번엔 대 실패 봄동을 사나 놓은 지 좀 되어서 좀 시들시들하기도 했고, 소금을 좀 치는 바람에 짰다. 아~ 까나리액젓이 그리 짠맛이 강한 줄 몰랐다. 하나 또 배웠네- 2016. 7. 14.
[homemade] 황태국 싸이블로그 @ 2013.03.24. 처음 끓여본 황태국 별 거 안 넣었는데 진하고 맛있다. 역쉬 마법소스인 엄마의 국간장 덕분인 듯! ^^ 2016. 7. 14.
[homemade] 간만의 포식 싸이블로그 @ 2013.03.18. 살치살은 처음 사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그치만 거의 살코기라 내가 썩 좋아하는 맛은 아님. 역쉬 고기엔 기름이 좀 붙어야~ 이 철에만 먹을 수 있는 속이 빨간 카라카라오렌지는 정말 맛있다. 첨에 택배상자 열어보곤 좀 실망했는데, 이제 네이블오렌지는 못 먹을 듯. 향부터 진하고 상큼한 것이 달달하고 즙이 많다. 포식했으니 푹 쉬고 담 주는 좀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야지~ 2016. 7. 14.
[homemade] 지영언니의 이탈리안 쿠진 싸이블로그 @ 2013.02.26. 맛있는 카프레제 샐러드&크림 파스타 2016. 7. 14.
[homemade] 소고기~ on 미국 중서부 여행 싸이블로그 @ 2013.01.14. 미국산 소고기... 한국선 안 먹었는데... 여기는 산지이기에, 생고기를 먹을 수 있기에, 값도 싸기에,,, 내리 세 끼 째 먹고 있다. 저녁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그래도 맛있다~ 2016. 7. 14.
[homemade] 단호박스프 싸이블로그 @ 2012.10.02. 단호박 1, 우유 400ml, 양파 2, 후추, 소금 간만에 만들었는데 맛이 별로다. 요리프로그램서 힌트를 얻어 양파를 갈아 넣어 봤는데, 아무래도 너무 많이 넣었나보다.>ㅠ 2016. 7. 14.
[homemade] 뚝불고기 싸이블로그 @ 2012.06.24. 나의 사랑 트레이더스 불고기 마지막 1인 분으로 끓여 본 뚝불~ 당면이 쫌 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다. 다음엔 당면을 좀 늦게 넣어야지... 2016. 7. 14.
[집밥]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샐러드 : 까망베르치즈, 짭잘이 토마토, 양상치, 직접 기른 메밀싹, 호두 드레싱 : 간장 1, 발사믹식초 1, 사과식초(2배) 1/2, 설탕 1/2, 올리브오일 1, 다진마늘 약간, 깨소금 약간, 후추 약간 2016.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