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집밥293 [homemade] 모둠쌈과 우렁쌈장 싸이블로그 @ 2015.05.10. 일요일의 一品料理 자주는 아니더라도 풀떼기가 땡길 때가 있다. 이럴 땐 고기도 필요 없다. 잘 끓인 우렁쌈장이면 충분해~ 2016. 7. 19. [집밥] 파파야메론 싸이블로그 @ 2015.04.24. 파파야메론? 파파야라고? 메론이라고? !!! 대애~박! 파파야 맛일까? 메론 맛일까? 정말 신 나서 샀다. 기대에 부풀어. 근데 참외다. 참외보다 두 배 비싼. ㅜㅠ 제대로 낚였다. 2016. 7. 19. [homemade] 느타리버섯굴소스볶음덮밥 싸이블로그 @ 2015.04.11. 휴일의 一品料理, 느타리버섯굴소스볶음덮밥과 김 생각보다 덮밥과 김의 조화가 정말 좋았다. 그치만 다음에 볶을 땐 후추는 약간만 넣어야 겠다. 버섯향을 너무 가린다. 2016. 7. 19. [homemade] 이모표 굴칼국수 싸이블로그 @ 2015.02.23. 대부도서 식당하시는 우리 막내 이모 식당하시기 전에도 솜씨가 뛰어나셨지만 식당하시면서 만드시는 음식은 더 맛있다. 그 중 최고는 칼국수~ 설날 오랜만에 대부 가며 들렀는데, 울 엄마... "은영이가 이모네 가서 칼국수 먹재."헐~ 그게 몇 년 전에 한 얘긴데!!! 결국 울 이모 쉬시는 날인데 칼국수 끓일 준비하시고 기다리셨당! ㅜㅠ 그래서... 이번에는 바지락이 아닌 굴을 넣은,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 먹고 왔다. 폐는 끼쳤지만 진짜진짜 맛있었다!!! ^-----^ 2016. 7. 19. [집밥] 홈플러스 세계맥주 토요일에 너나들이 모임이라 샀는데 생각보다 할인도 많이 하고 종류별로 맛볼 수 있어 오늘 또 샀다. 그날 크롬바커바이젠이 제일 맛있었고 체링거헤페바이젠이 가성비가 제일 좋아서 그 둘에다가 인터넷 찾아가며 밀맥주랑 에일 위주로 6개 더 골라담았다. 여름 내내 조금씩 맛을 봐야지~ 몸에 병이 있어 한꺼번에 맛 볼 수 없으니 슬프다. 2016. 7. 19. [집밥] 딸기 싸이블로그 @ 2015.02.16. 요즘이 제철 정말 맛있다~~~ 근데 너무 비싸. ㅜㅠ 2016. 7. 18. [homemade] 김치비빔국수 싸이블로그 @ 2015.01.03. 엄마표 김치로 만드는 건 다 맛있지만 달달하고 고소하게 양념해서 중면에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다. 오늘도 한 그릇 뚝딱! 2016. 7. 18. [homemade] 귤차 싸이블로그 @ 2014.12.13. 현정이가 직접 만든 귤차, 맛있다 했더니 더 먹으라며 담아주었다. 9시부터 1시까지 꼬박 4시간 동동거리며 수업하느라 고생한 나.를. 위로하며 한 잔 마시니 몸이 쫘악 풀리는 느낌이다. 사는 거랑 정말 비교가 안 되는 향긋한 맛에 뿅간다. 마시고 한잠 자야지~ 2016. 7. 18. [homemade] 치즈토스트 싸이블로그 @ 2014.12.10. 식빵을 프라이팬에 살짝 구운 뒤 모짜렐라치즈를 올려 오븐에 그릴 기능으로 10분~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토스트 완성, 잼이나 꿀을 발라 우유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ㅠ^ 2016. 7. 18. [집밥] 단감 싸이블로그 @ 2014.11.05. 이 계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하지만 먹을 수 있는 날들이 며칠 되지 않아서 슬프다. 그리고 너무 비싸서 더 슬프다. ㅠ_ㅠ 엄마집 뒤에다 감나무를 심어야 하나? 2016. 7. 18. [homemade] 달걀말이 싸이블로그 @ 2014.11.05. 달걀말이 중에 제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김 넣은 달걀말이 야식으로 뚝딱 만들어 보았다. 빈마마는 제일 어려운 거라는데, 그럴리가... ㅡ.,ㅡ;; 2016. 7. 18. [homemade]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싸이블로그 @ 2014.10.13. tv에 나오는 거 보고 입맛이 돌아 얼른 뚝딱! 오랜만에 만들어 먹었다. 2016. 7. 18. [인터넷] 버터구이오징어 버터구이오징어 2016. 7. 18. [homemade] 엄마표 김치 싸이블로그 @ 2014.08.16. 엄마한테 가서 저녁 얻어 먹고, 식량도 얻어왔다. 역시 김치는 엄마표 김치가 최고닷! ^_____^ 2016. 7. 18. [homemade] 일요일의 요리 싸이블로그 @ 2014.06.0. 간만에 뭔가를 끓어 봤다. 엄마한테 얻어 온 상추쌈을 위한 우렁 쌈장 그리고 치즈토스트~ 간만에 오븐 산 보람을 느낀다. ^^ 2016. 7. 18. [homemade] 딸기바나나스무디 싸이블로그 @ 2014.05.04. 일요일의 영양 간식 '딸기&바나나 스무디' 밍밍한 블루베리... 별로였는데, 드디어 트레이더스에 국산 냉동딸기가 들어왔다. 아, 이게 얼마만이야~ ♡___♡ 세 봉지나 사오고야 말았다는... AND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다. 이제 더이상 아이스크림은 필요치 않아~ 2016. 7. 18. [인터넷] 콩불 싸이블로그 @ 2014.05.03. http://m.blog.naver.com/20trend/10190452516 해먹어 봐야지~ 2016. 7. 18. [homemade] 미정이표 부추전 싸이블로그 @ 2014.05.01. 얼굴 예쁜 새댁 미정이는 마음씨도 고와서 독거인 언니 먹으라고 부추전도 부쳐다 주었다. 진짜 맛있었다. 쌩유~ ^---^ ♣ 홍미정님과 함께했던 순간입니다. 2016. 7. 15. [homemade] 일요일의 브런치 싸이블로그 @ 2014.03.09. 2016. 7. 15. [homemade] frozen fried rice 싸이블로그 @ 2014.03.01. 홍&박에게서 얻어 온 냉동볶음밥 둘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새우 vs 낙지 새우 승! 5분 만 투자하면 볶음밥을 먹는 세상이라니~ 참 편해졌다. 나같은 독거인에게는 더욱 더! 2016. 7. 15. [homemade] 뚝불 싸이블로그 @ 2014.02.23. 엄마한테 얻어 온 불고기로 오랜만에 해본 뚝불. 지난 번 실패의 경험으로 당면을 나중에 넣었더니 딱 알맞게 익었다. 역시 경험보다 더 좋은 수업은 없다! 2016. 7. 15.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