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집밥293 [집밥] 다래꽃 만찬_푸짐한 저녁 싸이미니홈피 @ 2005.06.18. 언제나 푸짐한 다래꽃엠티만의 식사 2016. 8. 11. [집밥] 집들이 만찬 by 이유진님 미니홈피 싸이미니홈피 @ 2005.03.17. 다양한 종류의 전, 밴뎅이회무침, 베이컨 떡말이..등등 희옥아~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했어... 2016. 8. 11. [집밥] mt 음식....맞냐구? 싸이미니홈피 @ 2004.10.28. 보통 mt라 하면 삼겹살, 카레, 라면, 김치찌개 등을 생각하지만... 다래꽃은 해물탕, 묵 무침, 다시마, 돼지 불고기, 두부 등을 먹습니다.^^ 2016. 8. 11. [집밥] 무화과 싸이미니홈피 @ 2004.08.27. 담양으로 가던 중 영암을 지나면서 무화과 파는 곳을 많이 지나쳤다. 생무화과는 먹어 본 일이 없기에 호기심에 한 바구니 샀는데... 생각보다 밍밍하다. 은아 언니 말로는 원래는 굉장히 달고 맛있단다. 아무래도 우리가 잘 못 산듯. 암튼 원래두 별로 싱싱하지는 않았지만... 무지 빨리 무른다. 물도 많고. 감처럼 반을 갈라서 속을 먹었다. 뭐 나름대로 맛있다. \10000 2016. 8. 11. [집밥] 갈치구이와 제주제사음식 싸이미니홈피 @ 2004.08.03. 현정이네서 먹은 마지막날 아침. 제주에선 제사 지낼 때 흑돼지로 적을 만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오징어도 적 형태로 올리는 듯. 둘다 맛있어요. 제사 음식이 아니라 잔치 음식처럼 푸짐했죠. 또한 제주도 은갈치 구이도 일품이었답니다. 꼬맹이 은서 것도 제가 빼앗아 먹어서 나중에 은서가 갈치 더 달라고 난리였죠.^^ 은서 미안~ \ 값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2016. 8. 11. [homemade] 등심 스테이크 @ 2016.08.10. w 운석군 점심으로... 코스트코서 업어온 등심과 빵에 홈플서 업어온 밀맥 한잔 역시 술은 낮술~ 2016. 8. 10. [homemade] 빈마마의 잔치불고기 빈마마궁 집들이에서 두 번째로 맛본 백선생 레시피의 잔치불고기 백선생 레시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마성의 맛이다. 배가 찢어지도록 폭풍흡입하게 되는~ 식초 대신 레몬을 썼다는 빈마마의 소스레시피로 더 맛있는 것 같다. "설탕 : 맛술 : 간장 : 물 = 1 : 1 : 1.5 : 6" 기본 양념 황금비율을 기억해 두어야 겠다. @ 백종원 잔치불고기 2016. 8. 2. [집밥] 맥주와 과자 안주 싸이미니홈피 @ 2004.07.05. 비오는 일요일 오후... 베란다 밖 사이로 화분의 싱그런 풀잎들과 사이사이로 날아다니는 참새들이 보인다. 혼자 앉아...... 냉장고에 마지막 남은 맥주 한캔을 꺼내어 우연히 발견한 과자랑 같이 마셨다. 크~ 쥑인다~ 2016. 7. 21. [배달] 가끔은 피자도 먹고 싶다. 싸이미니홈피 @ 2004.06.16. 저는 원래 뭐든 잘 먹는 거 다 아시죠? 그치만 저에게도 적수가 있으니... 바로 피자. 뭐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미스터 피자가 젤루 당긴답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도우때문에요. 그치만.. 피자는 역시 너무 비싸요. 2016. 7. 21. [homemade] 꽈리고추멸치볶음 엄마레시피대로... 기름 두르고 고추 볶다가 멸치 넣고 볶다가 간장양념(간장2, 마늘1/2, 매실액1/2, 설탕1, 들기름1)으로 볶았다. 엄마는 들기름으로 볶으라 하셨는데 처음에 까먹어서... ㅠ_ㅠ 깨까지 솔솔 뿌리고 나니, 어쨌거나 엄마 맛이 조금 난다. 그동안 왜 맛이 없었는지 알겠다. ^_^ 덕분에 맛있고 든든하게 아침 먹고 출근했다. 2016. 7. 21. [homemade] 장작 숯불 삼겹살 싸이미니홈피 @ 2004.05.31. 이번 다래꽃mt에서 먹은 장작불 삼겹살.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앉아서.... 산사춘도 한잔하면서... 소시지와 함께 구워먹은 삼겹살. 역시 놀러 가면 장작불로 삼겹살을 구워야 제맛이지. 물론 우리집 베란다에서도 가능한 얘기지만~ 2016. 7. 20. [take-out] 오징어회 싸이미니홈피 @ 2004.05.26. 작년 여름 방학 순선이네 집(삼척)에 갔을 때 장에서 사다 먹은 오징어회. 만원에 다섯 마리. 살아서 헤엄쳐 다니는 것을 골라 썰어준다네. 새로 알게 된 사실. 산오징어회는 작을 수록 맛있다고... 우리는 큰 걸루만 달랬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2016. 7. 20. [take-out] 숭어회와 해삼, 멍게, 비단멍게 싸이블로그 @ 2016.04.19. 이 계절의 최고 단맛 숭어회 두툼하게 썰어 씹는 맛 대박 그 중 숭어배꼽 일명 '밤' 맛이 일품이었다. 더불어 해삼, 멍게, 비단멍게까지~ 포식 제대로 했다.😊 소래까지 가서 맛난 회 떠다주신 성모언니께 무한감솨~~~♡ 2016. 7. 20. [homemade] 고기고기고기 싸이블로그 @ 2015.08.28. @ 아비뇽 in 프랑스, 2015.08.26. 여행 중에도 절대 끊을 수 없는 고기사랑~♡ 까르푸 갔더니 양념한 돼지고기를 팔길래 고민하다 집어왔는데 조금 짭잘했지만 향신료 냄새도 고기잡내도 없이 아주 맛있었다. 한끼 잘 먹고 나니 힘이 솟는다. 2016. 7. 20. [집밥] 멜론~~~♡ 싸이블로그 @ 2015.07.09. 비싸서 못 먹던 멜론 집 앞 트럭서 2000원에 팔기에 얼른 하나 집어왔다. 싼 거라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맛나다~~~♡ 하나 더 살 걸!!! 아, 매일매일 먹고 싶당. 2016. 7. 20. [homemade] 자몽청 레몬청 라임청 싸이블로그 @ 2015.06.28. @ 2015.05.25. 트리플청 완성~ 2016. 7. 20. [homemade] 소풍 도시락 싸이블로그 @ 2015.06.25.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자에서... 그리고 낮잠 한 숨- 2016. 7. 20. [homemade] 닭볶음탕 싸이블로그 @ 2015.06.21. @ 2015.04.19. 일요일의 一品料理 트레이더스의 양념육은 정말,,, 맛.있.다! ^___^;; 2016. 7. 20. [homemade] 휴일의 브런치 : 유부초밥과 느타리버섯오믈렛 싸이블로그 @ 2015.06.21. @ 2015.04.04. - 05. with 성모언니 2016. 7. 20. [homemade] 이작도 삼시 세 끼 싸이블로그 @ 2015.06.20. @ 2015.02.25. - 27. 잡채 김부각 고추장아찌 육개장 굴전 해삼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다. 중간중간 군고구마에 과일에... 사흘간 제대로 먹.방. ^_^ 2016. 7. 20. [homemade] 장국수 싸이블로그 @ 2015.06.01. 일요일의 一品料理 멸치와 디포리, 다시마, 말린 표고버섯으로 국물 내고 엄마표 국간장으로 간을 한 후 삶아 놓은 국수에 부어 먹으면 뚝딱 한 그릇 완성~ 거기에 엄마표 김치 한 점 먹으면 딱! 2016. 7.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