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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1395

[인천 맛집 @ 송도동] 마크빈 @ 2022.07.07. 옥련7공주 인테리어 예쁜 곳 2022. 8. 14.
[인천 맛집 @ 송도동] 오라 카페&브런치 @ 2022.07.07. 옥련7공주 처음 생겼을 때는 베이커리 카페였는데 별로였다. 이번에 가보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되어 있었다. 아~ 화덕에 구운 빵 진짜 맛있었다. 여기 언제 맛집 되었는지~ 매우 만족스런 식사였다. 여기 아트포레... 정말 주차비 사악하다. 30분에 천원인데 매장 이용해도 시간 되게 짧게 줘서 차 바로 빼야 한다. 땅값 비싼 송도지만 개선이 필요하다. 2022. 8. 14.
[고양 맛집] 프로메나드 @ 2022.07.08. w 너나들이 찾아가기는 좀 힘들었는데 전망 참 좋았다. 2022. 8. 14.
[인천 맛집 @ 연수동] 소시민한우갈비살 @ 2022.07.11. 학교사람들 회식하기 좋은 곳- 고기 맛있다~~~ 2022. 8. 14.
[인천 맛집 @ 송도동] 오슬로우 @ 2022.07.12. w 너나들이 커피도 빵도 다 맛있다. 가성비 정말 좋은 카페다. 2022. 8. 14.
[인천 맛집 @ 송도동] 지암리산골막국수 @ 2022.07.12. w 너나들이 이집 다 맛있었다. 특히 들기름 막국수~ 2022. 8. 14.
[파주 맛집] 커피공장103 @ 2022.08.04. w 옥련7공주 헤이리 카페 검색하다가 커피 맛이 좋다고 해서 갔는데 드립커피 종류가 정말 세분화되어 있었다. 아~주 맛있지는 않았어서 또 가게 될 거 같지는... 2022. 8. 14.
[울진 맛집] 커피루나 @ 2022.08.03. 바다 전망도 좋고 커피도 맛이었다. 동해 드라이브할 때 한 번 들를 만한 곳 2022. 8. 14.
[경주 맛집] 교리김밥 @ 2021.10.08. 월정교 옆이 본점인 줄 알았는데... 티맵 찍고 도착한 곳에서 좀 당황했다. 본점이 이사한 겐지?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한산했다. 양념간장맛이 나는 뜨거운 국물의 국수와 포실한 지단이 가득한 "그 유명한 교리김밥" 좋았다. 교리김밥은 먹을 수록 담배한 매력이 있다. 2022. 8. 14.
[성주 맛집] 재동이칼국수보리밥 @ 2022.08.01. w 마리아 언니 청국장+비지징+보리밥 그리고 감자(채)전 칼국수 하나 보리밥 하나 시키고 싶었는데 2인 주문하라고...ㅜㅜ 맛집인가 장사가 잘 되나? 박나래가 말한 것처럼 비닐 테이블보가 두껍게 깔려 있다. 감자전이 감자채전이라 씹는 맛이 있었다. 비지장이 좀 독특했다. 된장인데... 비지가 비지가 아니었다. 독특한데 그냥 먹을 만 했다. 먹긴 잘 먹었는데 단점이 있었다. 온몸에서 청국장 냄새가 떠나질 않았다. 2022. 8. 14.
[성주 맛집] 리베볼 @ 2022.08.01. w 마리아 언니 *liebevoll: 친절한, 다정한 비가 안 왔다면 야외 데크 자리가 진짜 명당이다. 숲멍이 저절로 된다. 가을에 다시 와야 할 거 같다. 리베볼라떼는 카페모카다. 계피에 생강향도 좀 난다. 근데 너무 달다. 그리고 좀 지나치게 비싼 듯- 크림브륄레가 시그니처인 거 같은데 커피가 너무 달아서 그것까진 못 시키겠다. 2022. 8. 14.
[밀양 맛집] 엄마의 정원 @ 2021.10.10. w 마리아 언니 조경하는 곳에 딸린 카페다. 이런 곳을 찾아낸 마리아 언니의 탐색력은 진짜 경이롭다~ 숲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180도로 펼쳐진다. 커피 맛도 좋아서 커피를 두 번이나 먹었다. 주인장 말씀이 여름에 오면 배롱나무꽃이 정말 예쁘다고 한다. 여름에 꼭 다시 와야지- 2022. 8. 14.
[밀양 맛집] 나들목 팥빙수 @ 2022.07.31. w 대구언니들 밀양이 팥으로도 유명하다더니 곳곳에 팥집들이 많다. 이집은 전에 지나면서 눈여겨 보았던 집이다. 팥빙수도 팥죽도 다 맛있었다. 가게 앞에 엄청 큰 팽나무가 있다. 200년 정도 되었단다. 명함에도 주소가 사거리 당산나무로 되어 있다. 2022. 8. 14.
[청도 맛집] 버던트 @ 2022.07.30. w 대구언니들 더울 땐 그저 멋진 카페 가서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맛난 커피 먹는 게 최고다. 여기는 거기에 딱 부합하는 곳이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정말 멋지다. 창고로 쓰던 곳이라 그런지 내부가 탁 트여서 정말 좋았다. 다행히 전망 좋은 창가자리에 앉은 분들이 마침 일어나서 이 좋은 자리가 우리 자리가 되었다. 밖에 수국이 있었는데 꽃이 없어 좀 아쉬웠다. 왜 꽃이 피지 않았는가에 대한 마리아 언니의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아보카도 음료 커피가 시그니처인 집이다. 아보카도 커피... 의외로 정말 맛있었다. 빵들도 괜찮았다. 그리고 청도라 그런지... 가격이 확실히 윗동네에 비해 착했다. 멋진 카페라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2022. 8. 14.
[청도 맛집] 시골집 @ 2022.07.30. w 대구언니들 청도의 명물이된 할매김밥... 맛보고 싶었는데 주말에는 안 하신단다. 폭풍 검색 끝에 웅치기란 걸 판다고 해서 한 번 가봤다. 이집도 김밥을 판다. 짠지무침(?)이 들어간 토속적인 맛의 김밥인데 은근 맛있다. 이집은 사장님 성함 붙여서 박봉김밥이라 불렀다. 간장 양념의 닭볶음탕이다. 맵기를 조절해서 시킬 수 있다. 당면 빠진 안동찜닭 같기도 한데 훨씬 더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맛있다.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으니 국물까지 싹싹이다. 늦은 점심, 기대 안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2022. 8. 14.
[대구 맛집] 송림생고기 @ 2022.07.29. w 대구언니들 대구 내려오면 진짜 소고기가 너무 맛있다. 이련 언니가 한 턱 쏘신다하여 소고기 묵으러~~~ 대구는 역시 생고기지. 뭉티기랑 양지오드레기(힘줄 부위) 진짜 둘다 너무 맛있었다. 고기로 배채웠다. 찬으로 김밥, 잡채, 탕국이 나와서 따로 밥 안 시켜도 배가 부르다. 맛집이지만 좀... 시끄럽다. ㅡ.,ㅡ;; 2022. 8. 14.
버려지다 한두 개씩 소모되고 냉장고서 썩어가다 결국엔 버려진 과일들... 이런 거 보면 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집에 앉아 있으면 입이 심심해서... 과일 한 두 개씩 묶어 과일바구니처럼 팔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건 선물용 밖에 없어서 좀 아쉽다. 2022. 8. 14.
[파주 맛집] 국물 없는 우동 @ 2022.08.04. w 옥련7공주 춘자의 완당 공자의 우동이 이름을 바꿨다. 메뉴도... 한참 되었다. 주인이 바뀐 건지도... 그치만 여전히 맛있었다, 붓카케 우동~ 2022. 8. 13.
[파주 맛집] 심학산 두부마을 @ 2022.08.04. w 옥련7공주 파주서 유명한 장단콩 맛집 퉁퉁장정식 정말 맛있었다. 일찍 갔더니 두부가 따로 주문이 안 되었는데 찬으로 나와서 맛은 봤다. 부드러운 맛이었다. 2인 이상 주문 가능해서 청국장 못 먹고 온 게 좀 아쉽다. 퉁퉁장은 일종의 강된장이었다. 2022. 8. 13.
[인천 맛집 @ 송도동] 금별맥주 @ 2022.08.06. w BC 지난 번에 갔을 때는 몰랐는데 엄청 핫하고 시끄러운 집이었다. 그치만 안주 맛집이라... 또 갈 수도... 2022. 8. 13.
[인천 맛집 @ 송도동] 우마카 @ 2022.08.06. w BC 홈개막전 때 찾았던 집인데 민지가 소고기 너무 맛있다며 좋아했다. 영화 보고 나니 같은 장소라서... 1차는 돼지, 2차는 소로 하기로~ ^^ 여전히 맛있는 집이다.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