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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668

첫눈 첫눈이 왔다. 완전 추워서 길이 얼어붙겠다. 출근 어케 할꼬~? 그래도 뭐... 눈 오니 왠지 좋다. 2016. 12. 29.
크리스마스 피곤에 절었던 이번 주... 크리스마스 이브고 뭐고 밥 한 끼 먹은 시간 빼고 계속 잤다. 완전 곯아떨어졌다. 올해는 진짜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 2016. 12. 24.
불 꺼진 학교 할 일이 밀려서 7시에 출근했는데 깜깜하다. 다행히 복도 불은 켜져서 그 불에 의지해 아이들 책 검사 하다보니 불이 들어왔다. 아~ 힘.들.다. ㅜㅜ 2016. 12. 20.
역사적인 날 나라꼴 좀 이제 나아지겠지! 2016. 12. 9.
첫눈 아래 촛불을 켠다. 첫눈도 내린 날, 날도 궂은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나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몸은 집에... ㅜㅜ 마음은 그곳에! 2016. 11. 26.
생일 선물 현정이에게 받아 온 생일 선물 이쁘다~ ♡..♡ 2016. 11. 17.
밤마실 옆동 친구네 맥주 한 잔 하러 갔다 오는 길 단풍이 참 빨갛다. 우리집에도 가을이 무르익었다. 수퍼문이라고 해서 월출을 기다렸는데 날이 흐려서 못 보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본 달은 너무 멀다. 그래도 참 밝고 예쁘네. 2016. 11. 14.
유레카 아~~~ 광명역을 글케 많이 다녔는데 이걸 모르고 맨날 헤맸다. 바닥과 하늘을 잘 보고 댕기자! 2016. 11. 4.
고구마 줄기 같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캐도캐도 끝이 없이 줄줄이~~~ [전문 보러가기] http://1boon.daum.net/h21/timeline110 2016. 11. 1.
나라꼴이 참... 창피해서 어디, 한국인이라 하겠나? 이참에 뿌리째 뽑아야 해!!! 2016. 10. 29.
데이타 고갈 이달이 사흘이나 남았는데 데이타가 제로가 됐다. ㅠㅠ 남아도는 음성 데이타로 전환 안 되나?!!! 2016. 10. 29.
지금 이 순간... 카파도키아에 가고 싶다. 카파도키아였으면 좋겠다. 2016. 10. 10.
가을 대운동회 요며칠 비가 내려 걱정이었는데, 해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시원하다. 가을운동회 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 2016. 9. 29.
욱신욱신 요 며칠 안 좋더니 역시나 비 오니 욱신욱신하다. 아~ 아파서 슬프다. 언제까지 이럴래나? ㅜㅜ 2016. 9. 27.
학교 숲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우리학교 숲길 출근할 때도 예뻤는데 퇴근할 때 봐도 이쁘다. 오래된 학교가 가진 최대의 장점이다. 2016. 7. 6.
아프다 비도 안 오는데 아프다 정말 쿠쿡 쑤신다 슬프다 2016. 6. 6.
세월호 2주기 이 기막힌 일이 벌써 2년이나 되었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다. 2016.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