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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779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 어느새 이렇게 올라왔지? 아~ 우리집서 하늘 볼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ㅜㅜ 2018. 11. 22.
피곤 너무 피곤해서 눈이 안 떠진다. 어제 시체처럼 누워있었는데도... 역시... 주말에는 일하면 안 된다. 후유증이 너무 커--- 2018. 11. 19.
한동민 사랑해 아아악!!!!!!!! 너무 좋아, V4!!!!!!!!!!!!!! 2018. 11. 12.
아~ 미춰-버리겠다!!! 11월 첫날부터 이래저래 짜증이 났었다. 그리고는 바쁜 11월을 보내게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감사만 끝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숨가쁘게 10월을 보냈는데 11월은 정말 첫날부터 정신 하나도 없고- 갑자기 연구실 바닥 공사한다고 해서 각오는 했지만 아침에 출근하고 본 연구실은 정말이지 폭탄 맞은 거 같은... 그렇다고 거기 정리부터할 여유 따윈 없다. 이번 주도 정말 정신 없을 거 같은 직감이 딱 맞았다. ㅜㅜ 아~ 진짜 어디로 도망가버리고 싶다!!!!! 2018. 11. 5.
200고지 오랜만일세 오늘 통계가 갑자기 왜 이러지? 200고지 참으로 오랜만일세~ &&& 2018. 10. 28.
출근하기 싫으다- 출근하기 정말 싫은 하늘이다. 특히나 요새는 더! 2018. 10. 25.
가을대운동회 운동회 하기에 완벽한 날씨였다. 2018. 10. 18.
골 아파 혈압은 높지 않은데 계속 머리 아프고 잠만 쏟아진다. 쉬고 쉬어도 스트레스 수준 안 떨어지는 건... 아- 떠나고 싶다. 2018. 9. 29.
스트레스 만땅 추석 연휴 5일을 다 잠으로 보내고 있는데 마치 겨울잠 자는 곰마냥 잠만 자고 있는데도 이모냥... 자도자도 골치가 아프다. 짜.증.나. 2018. 9. 26.
뜨겁다 이것이 정녕 9월의 태양볕이란 말인가? 타죽기 일보직전 SUNday답다. 2018. 9. 9.
좋다 예쁜 노을과 음악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 좋-다! 2018. 9. 8.
쑤신다 지난 주 태풍부터 이번 주 신장마까지- 날이 궂으니 수술한 곳이 쑤신다. 한동안 안 그랬는데... 슬프구나! 2018. 8. 28.
태풍 후 하늘 태풍이 제대로 청소했군. 2018. 8. 25.
태풍 전야 솔릭이 덮친다며 애들도 일찍 보내고 내일 휴업도 하기로 했는데 아직 하늘은 고요하다. 고요하니 불안하다. 어제부터 발목도 쿡쿡 쑤시는 게 진짜 뭐가 오긴 오려나- 2018. 8. 23.
도착 러시아에서 사고 핀란드에서 보낸 엽서가 드디어 도착했다. 이게 언제인가 싶게 멀게 느껴진다. 그.립.다. 2018. 8. 21.
박물관과 미술관 헬싱키 카드 본전 뽑기~ 2018. 8. 12.
모스크바 노을 9시 반, 노을빛이 너무 멋지다. 모스크바에서의 마지막 밤이 간다. 2018. 8. 1.
life is everywhere. 2018. 7. 29.
러시아 첫날 호텔방 야경 참 마음에 든다. 러시아, 생각보다 좋다. 2018. 7. 28.
폭염 갈릴레이온도계 구슬이 하나 남았다. 지구가 끓고 있다. 2018. 7. 24.
캘리그라피 1년 만에 낱말 떼고 문장 들어갔다. 언제쯤이면 이쁘게 쓸 수 있을지... 2018.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