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26 공문 기안문 - 결재 시행문 - 발송, 직인 계획, 품의(담당자) -> 주문, 원인행위(행정실) -> 검사검수(담당자) -> 지출결의(행정실) -> 지급(행정실) 2018. 12. 12.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 원문 보기 지금의 사회가,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2018. 12. 6. 노동의 보람 대체 얼마만의 화장실 청소인지... 속은 시원한데 새벽부터 일어나 한 시간이나 노동했더니 아침부터 너무 피곤타. -.,- 2018. 12. 5. 뮤지컬 1446 @ 극장용, 2018.11.30. w 학교사람들 창작뮤지컬은 아직은 좀 부족하다 느꼈는데 이 작품을 보니 많이 발전했다 싶다. 연기도 좋고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극의 흐름도 지루하지 않았는데 사실... 보면서 계속 인상적이 곡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피날레곡 들으며 클라이막스에서 정점을 찍는구나 싶게 정말 좋았다! 합창이라 더 그랬던 듯. 그대의 길을 따르리 @ 열린음악회 오케스트라가 앞이 아니라 무대 뒤쪽에 있는 것도 특이했다. 이번이 정기공연으로는 초연인 거 같은데 강추하고 싶은 뮤지컬이다. 인터미션 15분 합쳐 거의 3시간을 하는데도 쭈욱 이어가는 힘이 있었다. 스타성 있는 한 사람에 기대는 뮤지컬들에 비하면 훨씬 작품성 좋다. 롱런하길~ 그리고 극장 용 시설 좋다. 주차도 편하고 대기.. 2018. 12. 1. 직박구리 퇴근하는데 두 녀석이 시끄럽게 울어대더군. 학교에 자주 보이던 녀석인데 이름이 궁금했었다. 찾아보니 직박구리인 거 같다. 너무나 유명한 녀석인데 이제야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다. 가마우지, 직박구리... ㅎㅎㅎ 2018. 11. 29. 환경연수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마크라메를 이용한 디시디아 화분 걸이 만들기 체험 과학, 수학과 실과를 합쳐 6학년 아이들과 하면 좋을 듯- 2018. 11. 27. 첫눈 @ 2018.11.24. 미뤄뒀던 건강검진 받으러 가던 길 올 겨울의 첫눈이 내렸다. 그것도 함박눈이~ 다행히 쌓이진 않았으나 그래도 길은 좀 미끄러웠다. 검진을 다 마치고 나오니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았다. 2018. 11. 26. 맥심 카카오프렌즈 머그 성실히 노동한 대가^^;; 2018. 11. 26. 틀리기 쉬운 맞춤법: 하므로, 함으로써 원문 보기: 나루와 호도 티스토리 http://bluesauce.tistory.com/695 2018. 11. 22.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 어느새 이렇게 올라왔지? 아~ 우리집서 하늘 볼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ㅜㅜ 2018. 11. 22. 보헤미안 랩소디 @ CGV인천, 2018.11.20. 아침에 눈 뜨자마자 Queen - The Platinum Collection 앨범을 주문하고... CGV앱에서 싱글팩 결합 할인쿠폰 다운 받은 걸로 예매하고 칼퇴근하고 가서 관람 영화가 아니라 공연을 본 느낌이다. 울다가 웃다가~~~ 프레디 머큐리나 퀸에 대해 너무나 미화한 감이 없지 않으나 충분히 좋았다. 빨리 CD가 왔으면 좋겠구먼~~~ 2018. 11. 21. 소프트웨어 연수 종이컵을 이용한 간단한 언플러그드 활동 2018. 11. 21. 제20회 인천과학대제전 어쩌다 보니 또 운영 지원을 나가게 되었다. 이틀 동안 힘은 들었으나 부스 운영자들만 하겠는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다. 옛 제자들도 종종 만나서 즐거웠다. 벌써 20주년이라니~ 컨벤시아 새로운 관이 다 만들어져서 3관까지 쓰니 넓어서 좀 덜 붐볐던 거 같다. 앞으로 더 활성화되어 네 개 관을 다 쓰는 행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2018. 11. 19. 피곤 너무 피곤해서 눈이 안 떠진다. 어제 시체처럼 누워있었는데도... 역시... 주말에는 일하면 안 된다. 후유증이 너무 커--- 2018. 11. 19. 젤리비누 만들기 @ 제20회 인천과학대제전 젤리비누 https://m.blog.naver.com/sunnypig02/22134122582 https://m.blog.naver.com/kkyongayou/221338226151 요새 비누만들기 트렌드인가? 아무튼 해보고 싶어졌다. 2018. 11. 16. 김광현 우승 반지 김태훈 인스타에 올라왔다는 김광현 우승 반지 6차전 때 동기부여차 보여주고 다녔다던데 멋지다. 이제 여기에 하나 더 늘겠지.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구단에서 만들어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준다고 한다. 멋지다. 올해 반지는 어떤지 궁금하네- 2018. 11. 15. SK V4 포스트시즌 5차전 10회말 한국시리즈 6차전 13회말 정말 힘든 경기 끝에 8년만에 우승컵을 다시 안았다. 정말 짜릿한 가을야구였다. 힘든 10월말 11월 초였는데 덕분에 즐거웠다. 9회 최정의 동점 홈런 13회 한동민의 역전 홈런 13회 김광현의 완벽 세이브, 그리고 V4!!! 2018. 11. 13. 한동민 사랑해 아아악!!!!!!!! 너무 좋아, V4!!!!!!!!!!!!!! 2018. 11. 12. 힐만 감독님 안녕히- Trey Hillman 원문 보기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셨구나. 월요일에 이기면 진짜 이제 바이바이~ 감사했어요. 안녕히 가세요. ㅜㅜ I Gotta Feeling - Black Eyed Peas I got a feeling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good night wooh hoo (x4) Tonight’s the night night Let’s live it up I got my money Let’s spend it up go out and smash it like oh my god Jump off that sofa Let’s get ge.. 2018. 11. 10. 한국시리즈 4차전 @ 2018.11.09. w 빈마마&운석군 적진 한가운데서 승리를 외치다. ... 그러나 터지지 않았다. 우리 광현이, 아쉬워 죽겠네. 승리 투수 되는 거 보기가 이렇게 힘드네. ㅜㅜ 아~~~C 웬수같은 산체스!!! 아침에 아주 생생한 꿈을 꾸고 깼다. 광현이가 오늘 승리해서 고깃집 데리고 가 한우 꽃갈비 5인분에 등심 2인분 시켜 먹여주는... 광현이 잘 먹는 거 보면서 진짜 기분 좋았는데... 그래서 이길 줄 알았다. 근데--- ㅠㅠ 칼퇴를 하였으나 집 다와서 도로공사 때메 막혀 시간 버리고 좀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두산 쪽에 가깝게 앉아 버려 응원이 너무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이 터져라 홈런을 외쳤건만 강민이도 동민이도 로맥도 정이까지 홈런군단 그 누구도 응답해 주지 않았다. 강민이 동민이.. 2018. 11. 9. 아~ 미춰-버리겠다!!! 11월 첫날부터 이래저래 짜증이 났었다. 그리고는 바쁜 11월을 보내게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감사만 끝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숨가쁘게 10월을 보냈는데 11월은 정말 첫날부터 정신 하나도 없고- 갑자기 연구실 바닥 공사한다고 해서 각오는 했지만 아침에 출근하고 본 연구실은 정말이지 폭탄 맞은 거 같은... 그렇다고 거기 정리부터할 여유 따윈 없다. 이번 주도 정말 정신 없을 거 같은 직감이 딱 맞았다. ㅜㅜ 아~ 진짜 어디로 도망가버리고 싶다!!!!! 2018. 11. 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