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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626

새학기 시작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새학기 둘째날 급식도 새학기다. 아~ 하나만 먹으려 했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다 먹어버렸네~~~ 2022. 3. 3.
베짱이 통장에 돈도 없고 데이타도 없고 가난한 월말이다. 한 달 내내 먹고 노는 데 올인했더니 텅- 비었다, 통장도 데이타도. 어디 개미 없나~? 2022. 2. 27.
거대하다 내 손보다 더 큰 스킨답서스라니~ 거.대.하.다!!! 2022. 2. 26.
코로나 대비 피부과 약 타러 약국 갔더니 오미크론 자가격리 대비 상비약을 묶어 판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샀다. 한 세트 2만원- 신속항원키트 5개 세트까지 하니 5만원이 아주 훅-이다. 그래도 사놓고 보니 마음은 편하다. 지겨운 코로나, 진짜 언제 끝나?!!!!! 2022. 2. 22.
건조주의보 엊저녁 먹은 귤 껍질이 아침에 보니 바싹 말라있다. 집 전체가 건조기닷!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놨는데도 방 습도가 25%를 넘질 않는다. 아~ 콧속도 바짝 마르고... 온 집 안이 건조주의보다. 2022. 2. 21.
이사 1년에 한 번- 교실 옮기는 거 진짜 너무 힘들다. 올해 다 정리해서 나눠주고 버릴 건 버리고 해야지~ 내년에는 짐을 진짜 반의 반으로 줄여서 새학교 가보자. 2022. 2. 17.
춥다 비 오고 나니 맹추위닷. 한낮인데도 영하 6도... 게다가 바람까지~ 하늘은 완전 이쁜데 너무 춰~~~ 2022. 2. 16.
선거 소음 아침부터 소음에 눈 뜨게 하더니 해가 진지 언젠데 아직도 저 지랄- 개짜증난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저 구태의연한 유세 방식이라니~ 이러니 사람들이 정치인을 싫어하지. 스피커로 시끄럽게 떠든다고 뽑히냐? 미운 놈이 계속 미운 짓만 하네. 오늘은 저놈이니 내일은 또 딴 놈이겠지. 아~ 저 지랄을 3주를 견뎌야 한다니 생각할 수록 개짜증나!!!!! 2022. 2. 15.
신속항원검사 제주 다녀왔으니 한 번- 약국 갔더니 2회용 16,000원 1회용 7,000원이다. 일단 한 회 분만- https://youtu.be/MAJK0J8t59M 방법이 어렵지는 않은데 역시나 내 코를 내가 직접 쑤시니 더 아프다. 눈물 콧물 다 찍찍~ 15분 기다리랬는데 금방이다. 혹시나 했지만 그래도 잠시 긴장~ 역시나 선명한 빨간 줄 하나 다행히 음성이다. 이제 마음놓고 출근해도 되겠다. 2022. 2. 14.
기악곡 구분 Sonata: 3부 형식곡이 발달된 기악곡의 형식.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 http://naver.me/IIqDXkyr ※Cantata: 17세기 초엽에서 18세기 중엽까지의 바로크시대에 가장 성행했던 성악곡의 형식 Concerto(협주곡): 화려한 연주기교를 구사하는 독주악기와 관현악을 위해 작곡된 기악곡 Symphony(교향곡): 관현악(orchestra)의 합주를 위해 작곡한 소나타 ※'심포니의 아버지' 하이든 Nocturne(야상곡): 낭만파시대에 주로 피아노를 위하여 작곡된 소곡 Prelude(전주곡, 서곡): 종교적 · 세속적 음악에 있어서, 개시 또는 도입의 역할을 하는 악곡 Waltz: 18세기 중엽 오스트리아 및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춤곡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 2022. 2. 13.
모가디슈 @ 방구석영화관, 2022.02.11. 정말 극장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역시 류승완은 이런 거 참 잘 만든다. 마지막 장면, 너무 슬펐다. ㅠㅠ 2022. 2. 11.
오미크론 대비 상비약 - 인후통에는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 발열 증상이 있을 땐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등 ※인후통에도 권장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은 해열 효과도 있다. - 기침약: 덱스트로메토르판, 노스카핀, 테피피딘 등 - 가래에는 진해거담제: 아세틸시스테인, 구아이페네신, 암브록솔, 브롬헥신 등 - 콧물, 코막힘에는 1·2세대 항히스타민: 클로로핀, 세트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 등 - 그밖에 몸살약(갈근탕), 위장약(트리메부틴), 지사제(로페라마이드), 신속항원키트, 쿨링시트도 준비 https://youtu.be/SQJ00PmujuM 2022. 2. 10.
변덕스런 제주 날씨 10분 전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했는데 이 무슨 일이고-? 2022. 2. 5.
호랑이해에 미술관에서 반갑다, 임인년 호랑이~ 올해도 잘 부탁해. 2022. 2. 4.
눈세상 아빠 보내드리려 올라갔는데 엄마네 옥상 장독이 눈옷을 입은 듯- 다니긴 힘들어도 겨울 느낌 나서 좋다. 2022. 2. 1.
차례 홍동백서니 조율이시니 좌포우혜니... 상차리는 거, 진짜 맨날 헷갈려- https://content.v.daum.net/v/EP6yTRy5LB 설 차례상 차리는 법..'홍동백서'·'조율이시' 등 유의할 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하지만 2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19 시국으로 여전히 제약이 많은데요. 이에 차례상도 축소하거나 아예 차리지 않는 가정도 늘어나는 분위기죠. 차례상 차리는 법은 지 content.v.daum.net - 복숭아와 삼치, 갈치, 꽁치 등과 같은 ‘치’자가 들어간 것은 쓰지 않는다. -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하지 않고, 붉은 팥 대신 흰 고물을 쓴다. - 종류별 음식 가짓수는 홀수로 한다. - 술은 약주, 청주 같은 맑은 술을 올린다. - 설에는 떡국, 추석에는 송편을 그외에.. 2022. 2. 1.
한국의 과자: 과줄 *과줄: 한과의 순우리말. 꿀과 기름을 섞은 밀가루 반죽을 판에 박아서 모양을 낸 후 기름에 지진 과자. 유과/유밀과(산자, 강정, 빙사과), 약과, 정과, 다식, 율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과즐은 과줄의 옛말 큰오빠가 사오신 한과를 보고 어머니께서 "과줄 먹어라."하셨다. 나랑 운석군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다. 예쁜 말인데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에 안타깝다. 2022. 2. 1.
it's snowing 눈 진짜 많이 오네. 설날인데- 온 세상이 하얗다. 2022. 2. 1.
연말정산 올해부터 간편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닥 많이 바뀐 건 없다. 직접 올리던 국세청 pdf 자료를 행정실서 일괄 업로드한단 것 뿐... 아- 국세청 홈택스 들어가서 내역을 일일이 볼 수 있는 건 좋아졌다. 특히 의료비는 어느 병원에 언제 갔었는지도 한 번에 알 수 있어서 좋다. 1. 국세청 손택스 앱으로 정보제공 등록하기 2. 국세청 홈택스 들어가 공제 내용 확인 후 pdf파일 다운로드 및 출력하기 3. 기부단체(종교시설), 안경점 방문하여 소득공제용 영수증 발급받기 4. 나이스 접속하여 홈택스 내용 잘 들어갔나 확인 후, 기부금과 안경점 누락 내용 입력하고 명세서 출력하기 5. 인적공제, 부양가족인적공제 체크하고 누락 없는지 살펴보기 *부양가족 아닌 사람 있을 시 삭제 6. 최종 확.. 2022. 1. 25.
살바도르 달리 展 @ DDP배움터, 2022.01.24. w 너나들이 오랜만에 서울로~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밥부터 먹고- 건너편에 맛집인 듯한 닭한마리집 갔지만 휴무ㅜㅜ 결국 DDP로 돌아와 푸드코트 중 한 군데 갔다. 수요미식회 맛집이라 되어 있지만 체인점이라 그런지 딱히 인상적인 맛은 아녔다. 월요일이라 한산했던 DDP 그래도 전시장 안에는 사람이 꽤 많았다. http://www.gncmedia.com/ko/exhibition/살바도르-달리 살바도르 달리 — GNC Media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다. 스페인 피게레스에 위치한 달리 극장 미술관을 중심으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미국 플로리다의 살 www.gncmedia.com 부지런한 .. 2022. 1. 24.
중앙아시아의 국가명 *스탄(페르시아어 ـستان ): 나라, 영토 민족 + 스탄 = 국가명 -> 카자흐스탄: 카자흐족의 땅 2022.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