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도자기란, 도기(陶器), 자기(瓷器), 사기(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燒成)한 제품으로, 소지(素地)의 상태, 소성 온도 따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炻器), 자기로 나눈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도기: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예) 빗살무늬토기, 옹기, 벽돌, 기와 등 *질그릇: 도기+토기 http://naver.me/5uxVVd4R *옹기: 질그릇+오지그릇 http://naver.me/FuVYPae1 자기: 고령토 따위를 원료로 빚어서 아주 높은 온도(1200°C 이상)로 구운 그릇. 구울 때 산소를 차단하여 불완전 연소시킴. 유..
202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