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628 식후 산책 다시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게 되었다. 밥 먹은 뒤라도 잠깐 움직여야지... 어느새 가을도 끝났다. 올해는 진짜 아무 것도 못했는데 이리 보내네- 2020. 11. 24. 겨울 하늘 비 온 뒤 오늘은 그야말로 겨울 하늘도 딱 겨울 하늘- 2020. 11. 20. 지형으로 보는 문명 http://cafe.daum.net/ok1221/9Zdf/2177005?svc=daumapp전세계의 지형으로 살펴보는 문명.이 지도들은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해발고도를 몇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입니다.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cafe.daum.net 이집트와 가나안 그리스로마 신화 2020. 11. 20. 독정이의 유래 https://m.blog.naver.com/tong_namgu/222046420573미추홀구 지명의 유래를 찾아서, 용현동 독정이고개SNS서포터즈곽 은 비여러분은 ‘독정이’를 아시나요?사실 미추홀구 토박이인 저에게는‘독정이’보다 ...blog.naver.com *독정: 책을 읽는 정자 2020. 11. 19. 새 식구 저녁 먹고 커넬워크 지나다... 새로 생긴 예쁜 화원 발견 우리집 상가에도 이런 거 하나 안 들어오나? ㅜㅜ 빈 토분에 새 식구 들였다. 꽃집 언니는 플랑카라 하셨는데 검색해도 그런 꽃은 없어서 다음꽃검색으로 돌리니 펜타스란다. 근데 전에 올린 글 다시 보니 부바르디아다. 어떤 게 진짜 이름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열흘에 한 번 물 주면 12월 말까지 간다니 한 달 또 같이 잘 살아보세~ 2020. 11. 17. 첫 작품 3주간의 기초 교육 끝나고 오늘 드디어 첫 작품~ 선생님의 붓터치가 없었다면 좀더 많이 허접했을 듯- 어쨌거나 나의 똥손에 실망했던 지난 날을 되새기니 오늘은 조금 희망이 보이네. 2020. 11. 17. 슬기로운 집콕 생활의 필수품 작년부터 여행가려고 모아놨던 돈 올해는 역시 아니 내년에도 그 돈 쓰기는 글렀다. 그래서... 그 돈으로 텔레비전 샀다. 2008년에 산 녀석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기도 했고... ㅜㅜ 오늘 셋톱박스까지 새 거로 갈고 나니 65" UHD OLED TV가 빛을 발한다. 영화관도 못 가는데 집에서 영화관 기분 내봐야겠다. 2020. 11. 16. 또! 맥심 레트로 보온병 아... 노랑이가 갖고 싶어서... 근데 빨강이가 왔다. -.,-;; 그나마 또 파랑이가 아니라 다행인 겐가- 한 번 더 도전하면 노랑이일까...? 바보 같은 생각만- 2020. 11. 11. 시티오씨엘 아... 드디어 시작인 겐가... 근데 너무 비싸네. 시작부터 평당 1700이면... http://www.cityociel.com/CITY O CIEL※ 본 홈페이지의 내용은 [인천광역시 고시 제 2019-136호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 수립(변경), 실시계획(변경) 인가 및 지형도면 고시]에 근거 한 것으로 사업진행www.cityociel.com 2020. 11. 11. 정리 좀 하자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 법정스님 2020. 11. 10. 식후 산책 해다미숲의 가을은 눈이 부시다. 2020. 11. 10. 해피콜 엑슬림 s2 박나래 할머니 김치처럼 무채 없는 김장 한 번 해보려고, 질렀다, 314,850원 기본 구성에 분쇄기 소음방지 커버 씌우니 정말 육중하구나! 그러나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 이거 없는 거 사도 괜찮았을 듯... 일단 얼음 분쇄 마음에 든다. 여름에 우유 얼려서 연유 뜸뿍 뿌려 빙수해 먹어도 좋을 듯- 당근 갈아봤는데 진짜 곱게 갈린다. 도깨비방망이와는 역시 비교 불가- 성능은 진짜 좋다. 문제는... 비행기 엔진 소리와 같은 굉음이 난다는 것! 예상은 했으나 생각보다 소음이 크다. 시험삼아 밤에 돌렸다가 진짜 헉-했네. 앞으로는 해 있을 때만 쓰는 걸로~ 다음에는 단호박죽 해먹어 봐야지. 2020. 11. 5. 야근 아~ 퇴근이 너무 늦었다. 배 고파... 그래도 가을 빛깔은 이쁘네. 2020. 11. 5. 맥심 레트로 보온병 드디어... ♡..♡ 몇 달 공들인 끝에 드디어 하나 샀는데, 이마트서 배달시켰더니 파랑이 왔다. 사실 이것만 아니면 했는데... 그날 밤에 그냥 매장으로 달렸어야 했나... 뭐, 이제 어쩔 수 없지. 암튼 소원 풀이는 했다. 2020. 11. 4. 가을 끝자락, too 오늘도 몹시 추우나 가을 빛은 너무나 이쁘네. 2020. 11. 4. 수채화 일러스트 문화센터 안 다닌지도 어느덧 1년... 코로나19가 나의 배움 생활도 끊어버렸다. 도저히 더이상은 못 참겠다. 여기저기 알아보다 송도에 있는 화실로~ 완전 초보라 수채화 일러스트 수강하기로... 한 달 4번 수강에 12만원이라 좀 부담되긴 하는데 그나마 현금가 할인행사를 많이 한다. 화실이라 준비물도 따로 안 챙겨가니 좋다. 붓은 4호, 6호 굳힌 수채물감 도화지 파레트, 물통 키친타올 첫날이라 선 긋기부터 차근차근 역시나 그라데이션 넣기가 제일 어렵다. 꾸준히 잘 배워서 멋진 작품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다녀보자! 2020. 11. 4. 가을 끝자락 몹시도 추운 오늘, 퇴근길 하늘은 왜 이케 이쁘니- 가을 안 갔으면 좋겠는데~~~ 2020. 11. 3. 인천과학대제전 올해는 역시나 코로나19로 비대면이다. https://xn--vb0b37id5tcqaxd631appq.kr/https://인천과학대제전.kr제22회 인천과학대제전xn--vb0b37id5tcqaxd631appq.kr 작년 회장님이 미리 알려준 덕분에 1차 신청에서 선정되어 꾸러미도 받았다. 꼬맹이들이랑 과학 시간에 해야지~ youtu.be/SI1jYMtklKg 2020. 11. 2. 가을비 오랜만에 비 온다. 이 비 그치면 바로 겨울이겠지- 2020. 11. 1. 해피 할로윈 원래 이런 정체불명의 데이 행사 안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등교할 때마다 애기들한테 이벤트 해줘야 할 거 같아서... 지난 번에는 사과데이로 세척사과 사서 하나씩 주고 이번에는 할로윈데이 호박바구니 사탕 준비- 박쥐가 준다기에 나도 따라해봤는데 준비하길 잘한 듯~ 사탕 채우고 나니 뿌듯하네. 2020. 10. 30. 오랜만에 수영 중구국민체육센터가 이번 주 다시 개장한다는 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1년 만에 수영 갔다. 너무 좋다. 다음 주에도 한 번 가야지~~~ 2020. 10. 29.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78 다음